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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여행 1일차: 센트럴 파크, 와플, 클림트, 뉴욕의 야경, 재즈바
뉴욕 도착 직후에 간 곳은 의도치 않게도 센트럴 파크였다. 뉴욕 하면 왠지 센트럴 파크부터 떠올리게 되는 나였지만 도착하자마자 맨 처음으로 가게 될 줄은 몰랐다. 11시 좀 넘어 착륙한 후 기나긴 입국 수속을 마치고 지하철로 낑낑대며 맨해튼 시내에 입성하여 숙소에 체크인할 때까지 입에 댄 것이 없었기 때문에 몹시 허기져 있었다. 뭔가 너무 먹고 싶고, 그렇다고 왠지 위생이 미심쩍게 느껴지는 스트릿 핫도그 트럭에서 사먹기엔 썩 내키지 않았던 차에 떠오른 것이 인터넷 어딘가에서 추천 받았던 센트럴 파크에 있다는 '와플 앤 딩스 WAFELS & DINGES' 와플 트럭이었다. 와플을 좋아하는지라 맛있다는 추천을 듣자마자 꼭 찾아봐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광활한 센트럴 파크에 들어서고 얼마 되지 않아 노란 트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