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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여행 6. 내 발로 직접 천안문 광장에 서다!
방송, 책, 그림으로만 보던 천안문을 실제로 보았습니다. 천단에서 천안문으로 가는 길. 중간에 점심식사를 하기위해 북경오리 전문점인 ‘전취덕’을 찾았습니다. 이곳은 본점이 아닌 체인점이지만, ‘전취덕’이란 곳이 워낙 유명해서 기대를 많이 했죠. ‘전취덕’ 어느 체임점인지 저도 궁금한 곳 북경오리. 이 만큼으로 8명이 그저 맛만 봤다는....아쉽다는.... 아마도 단체 여행객을 대상으로 미리 주문된 요리라서, 북경오리가 메인이 아닌 그저 맛만 보는 정도여서 아쉬웠지만, 그 맛은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한 마리 다 먹어 보고 싶네요. 자! 이제 부른 배를 소화시키기 위해 천안문과 자금성으로 갑니다. 꽤 걸어야한다는 가이드의 말이 조금 부담되기도 했지만, ‘뭐~성

북경 여행 5. 천단, 오늘 하루는 나도 황제!
황제만이 오를 수 있던 자리에 서서 소원을 빌어봅니다. 천단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 우리 ‘가이드님’이 재밌는(?) 얘기를 합니다. 중국 한족 남자와 여자에 대한 얘기인데요. 보통 한족 여자들은 퇴근하면 곧장 집으로 간답니다. 소파에 앉아서 편히 쉬고 있으면, 남자들이 퇴근하면서 마트에 들러 저녁거리를 사들고 집으로가 저녁 준비를 한답니다. 우리나라와 비교하면 많이 다른 문화죠? 그래서 한족 남자들을 5가지 동물에 비유한다고 합니다. 바로 ‘닭, 개, 양, 소, 돼지’ 닭 – 이른 아침부터 일찍 일을 할 것개 – 주인(아내)에게 충성할 것양 – 온순 할 것소 – 부지런히 일할 것돼지 – 잘 먹을 것 마지막에 돼지는 보통 남자들이 식사를 준비하는데, 어쩌다가 아내가 음식을 만들게 되
![북경 여행 4. 스차하이[什刹海], 인력거로 돌아본 베이징 옛 거리](https://img.zoomtrend.com/2018/03/30/a0100778_5abdae2fed334.jpg)
북경 여행 4. 스차하이[什刹海], 인력거로 돌아본 베이징 옛 거리
북경여행 둘째 날, 인력거 아니, 인력자전거로 돌아본 거리 풍경 십찰해[스차하이, 什刹海]는 북경의 내성 중 과거 북경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명승지입니다. 물론, 현재 사람들이 거주하는 주거지역이기도 하지요. 여행 둘째 날, 오전에 저희 일행은 이곳 십찰해를 찾았습니다. ‘인력거투어’를 하기 위해서죠. 예전엔 사람이 직접 끄는 진짜 인력거였지만, 지금은 앞에 자전거를 달아서 자전거로 끌고 있답니다. 북경 거리 곳곳에서 볼 수 있었던, 공유자전거 자전거 얘기가 나와서 잠깐. 이건 거리에 서 있던 자전거 사진입니다. 북경 거리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이 자전거인데요. 상당히 많은 자전거가 도로에 늘 비치되어 있습니다. 이 자전거의 용도는 걷기엔 멀고, 그렇다고 택

북경 여행 3. 북경 첫날 숙소, 용성 라마다 호텔(北京龙城华美达酒店)
酒店(주점), 한자사전으론 술집, 중국어 사전으론 대형호텔을 일컫습니다. 작년에 청도 갔을 때도, 시내 대형 건물에 XXXX酒店이라는 상호가 눈에 많이 띄어서, 중국은 술집도 규모가 장난 아니구나 생각했는데, 여기서 주점은 호텔을 말하는 거였어요. 그 사실을 또 까먹고, 우리를 태운 버스가 북경 시내를 돌 때, 또 청도에서와 똑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답니다. 옆에서 아내가 얘기해주지 않았다면 머릿속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한국에 왔을지도.... 저녁을 먹고, 북경 여행 첫날 일정이 모두 끝나 드디어 호텔로 왔습니다. 역시 이곳 호텔도 시가지에서 많이 벗어난 외각에 자리하고 있어서, 체크인을 하면 둘러볼 곳이 없긴 합니다. 그래도 호텔 규모에 한 번 놀라주는 센스는 발휘해봅니다. 엘리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