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싱가폴 여행때는 내 캐리어가 박살 그때는 아시아나 항공에서 말함과 동시 확인하고 그자리에서 아버버 사이 내가방 가저가고 가방 주고 감 뭐 쨌든 빠른 확인을 받아서 가방이 어쩌구저쩌구 할 사이도 없었다 그러다 이번엔 이스타 ㅠㅠ 하 저가 항공이라 걱정이었는데 좌석은 괜찮았는데 친구도 캐리어가 부서졌지만 보상 받지 못한 경험을 작년에 들은 지라 .. 그런데 우리캐리어 ㅋㅋㅋ 아주 조각이 날라 가고 조각 주변으로 다 빠개짐 .. 조각을 가려보려 테이프칠을 하려해도 주변이 주저 앉아서 불가능 그런데 지난 여행 글에도 썼듯이 직원이 아무도 없었다 아무리 찾아서 다녀도 없어서 한국 돌아갈때 말했는데 난모르겠다 어쩌란 거지?? 이런 대화 .. ㅋㅋㅋ 겨우 조심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