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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 니코호텔 해산물 뷔페

Greatdobal's|2016년 8월 16일

호치민시의 일본계 호텔인 니코호텔. 여기 해산물 뷔페가 비싸지만 훌륭하다고 해서 가 봤다.토요일 저녁이어서 미리 인터넷으로 예약을 했다. 갔더니 사람이 많아서 좌석이 없을 뻔 했다. 금액은 세금 등을 모두 포함하여 2인이 2,772,000 VND 이다. 현재 환율로 1인당 62불 정도 된다. 랍스터 등 해산물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고 와인이나 맥주 역시 계속 제공된다. 그런 점에서는 크게 비싸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하지만 손님이 워낙 많다 보니 주문이나 개별 제공되는 랍스터, 와인은 조금 시간차가 발생하여 제공된다. 생굴도 상태가 좋긴 한데, 일일이 직접 까 주기 때문에 대기시간이 조금 있다. 굴 까는 모습을 보니 통영 바닷가 아주머니들에게 기술을 좀 배워야 될 것 같았다. (속도가 느림...) 그

시애틀 구경: Fisherman's Terminal, Wild Salmon Seafood Market, Chinook's and Little Chinook's

시애틀 구경: Fisherman's Terminal, Wild Salmon Seafood Market, Chinook's and Little Chinook's

Gloomy Paradise|2013년 5월 29일

시애틀에는 연어가 많이 잡히고 연어가 흔하지만, 그렇다고 연어가 싼 것은 아니다. 보통 관광객들이 많이 가는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에서도 좋은 연어는 파운드에 20불 전후의 가격이고, 훈제 연어는 보통 그것보다 몇 불씩 더 비싸다. 사실 맘 놓고 먹기는 여전히 비싼 음식이 연어이다. 물론 싼 연어들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싼 연어들은 대부분 아틀란틱 연어(Atlantic Salmon)들이고 이것은 동부에서 양식하는 연어들이다. 알라스칸 연어들이 알라스카 혹은 워싱턴에서 직접 잡은 자연산 연어들이기 때문에 대량 생산되는 아틀란틱 연어에 비해 현지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비싼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연어가 도처에 보이니 무지 먹고 싶기도 한 것이 인지 상정. 가끔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에 들리면 마켓 거의 중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