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2017

포스트: 2|아이템:MWC 2017(2)
Tags

Posts

2 posts
MWC 2017, 다음 시대의 길을 묻다

MWC 2017, 다음 시대의 길을 묻다

1. 박정희 전 대통령 시대의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한국이 산업화 사회로 진입한 것이다. 이후 여러 가지 변화가 있었지만, 우린 제조업 중심 산업 구조 속에서 살고 있었다. 신발을 팔아야 할 땐 신발을, 배를 팔아야 할 땐 배를, 스마트폰을 팔아야 할 땐 스마트폰을 만들어서 파는. 한국 제조업이 뚜렷하게 망가지고 있는 것도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글로벌 금융 위기와 교역량 위축 탓이라고도 볼 수 있고, 대다수 선진국들이 우리와 같은 위기를 겪고 있다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망가지고 있는 것은 망가지고 있는 것. 한국 GDP의 30%를 차지하는 제조업은 분명히 위기에 처해있다. 오늘 우리는, 그 산업화 시대의 문을 열었던 독재자의 딸이, 끝내 탄핵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었다. 내겐 한 시대가

MWC 2017, 현장에서 만져본 LG G6, 화웨이 P10

MWC 2017, 현장에서 만져본 LG G6, 화웨이 P10

솔직히 말해, 아직도 저는 제가 살고 있는 이 세계가 신기하다는 것을 매번 느낍니다. 이번 오디오 클립을 만들기 위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가 있는 '칫솔'님과 전화 통화를 하면서도 그랬습니다. 전 일이 있어서 잠시 방콕에 와 있는데, MWC 2017 현장에 있는 분과 전화 통화를 하고, 그 내용을 가지고 팟캐스트로 편집해서 올리고... 아무튼, 25번째 오디오 클립은 MWC 2017에서 처음 만져본 스마트폰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LG G6, 화웨이 P10 등이 중심입니다. 칫솔님이 자신의 경험과 의견을 솔직하게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녹음기로 녹음하는 바람에 잡음은 조금 있습니다. 듣고 맘에 드셨으면 오디오 클립앱에서 구독을 해주시면 감사히 여기겠습니다. G6, 화웨이 P10, MWC 2017 신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