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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한 리플리 67회::진태석이 차정원을 죽여 버렸으면 좋겠다
차정원(이시아)은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으며 복수를 해야 하는 인물. 그런데 차정원(이시아)을 응원하는 건 힘들다. 똑똑하게 복수를 해야 시청자들이 응원을 할 텐데, 너무 무대뽀로 뒷감당은 생각도 없이 복수를 하고 있기 때문. 당장 차기범(박철호)을 음해한 기사는 한혜라(이일화)의 짓이라고 다짜고짜 생각하는 것도 어이없었는데, 차기범(박철호)의 명예를 회복해야 한다며 기자회견까지 하는 차정원이다. 기자회견을 해 봤자 진태석(최종환)과 공난숙(이승연)이 돈으로 틀어막을 거라는 생각은 못 하나??? 암튼 내가 생각하기에 차정원의 기자회견은 헛짓거리, 그 자체다. 그리고 내가 차정원이면 디자이너로서 회사 내 입지를 다지는데.......

친밀한 리플리 66회::디자인 도둑X 주영채=쌤통이다!, 곧 가짜 임신도...
최근 '노잼 + 답답 퍼레이드'를 벌였던 "친밀한 리플리". 그리고 "66회 예고"를 봤을 때는 "친밀한 리플리 66회"에서도 '노잼 + 답답 퍼레이드'는 계속될 줄 알았다. 하지만 66회에서는 나의 예상을 깨고 반전 재미가 폭발하며, 차갑게 식어가던 '친밀한 리플리"에 대한 호감이 다시 뜨거워졌다. "친밀한 리플리 66회"가 보여준 반전 재미의 시작은 안지나(공다임). 의외로 디자이너로서의 자존심 혹은 자부심이 강한 안지나(공다임)지만, 그럼에도 공난숙(이승연)의 압박 때문에 주영채(이효나)의 디자인 도둑질을 숨겨 줄 줄 알았다. 하지만, 안지나는 차정원(이시아)과.......

화려한 날들 42회::박진석 다 알다, 이지혁=심장병 시한부 확정
'화려한 날들 42회'에서는 박진석(박성근)의 이야기가 빠르게 펼쳐져서 좋았다. 조기종영을 하지 않는 한 '화려한 날들'의 마지막회는 50회라서, 나는 소현경 작가님이 조금 질질 끌어서 45~46회 정도에서 박진석(박성근)이 고성희(이태란)의 실체를 모두 알게 되지 않을까 했었거든. 그런데 42회에서 박진석은 고성희(이태란)의 모든 걸 알게 됐다. 이 밖에... - 박진석은 41회에서 고성희의 뒷조사를 시작했다. 그리고 42회에서는 한우진(김준호)에게 간 이식을 해준 사람이 한우진(김준호)의 쌍둥이라는 내용도 보고받았는데, 처음에 박진석은 한우진에게 쌍둥이가 있다는 사실은 믿지 않았다. 그래서 박진석이 고성희의.......

화려한 날들 41회::박진석=알기 시작한 남자, 이지혁=심장병???
"화려한 날들 41회"에서는 고성희(이태란)의 실체를 알게 된 박성재(윤현민)가 고성희(이태란)를 폭망의 늪에 몰아넣을 줄 알았다. 하지만, 고성희가 무서워하는 박진석(박성근)에게 실체가 발각되어 고성희가 망하면, 고성희가 화풀이로 '지은오의 가족'에게 해코지를 할 수도 있어서 박성재(윤현민)는 고성희를 쉽게 징악할 수가 없었다. 그리고 박성재가 박진석(박성근)이 고성희의 실체를 스스로 알게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길래, 나는 박성재가 박진석에게 고성희의 실체에 대한 힌트를 살짝 살짝 흘리는 작전을 펼치지 않을까 했는데, 박영라(박정연)가 대활약을 펼친다. 박영라(박정연)는 박진석이 웹툰 작가 활동을 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