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한신이 나와준 후, 꾸준히 돌렸던 08 롯데가... 마이너 우승 후.... 처음으로 클래식에서 우승하였습니다. 그 간에 클래식부터 챔피언까지 우승 못하고 떠돌아 다니기만 했었죠... 클래식 우승으로 클래식 이하... 유학지에서 유학을 보낼 수 있게되었습니다. 그간 쌓아둔 9개의 무료 유학권을 누구부터 써야할지 고민입니다 ㅋ 3할대 테이블 세터 2명입니다.. 밥상을 아주 곱게 차려줬네요.. 조성환과 가르시아가 거의 반년이상 안나오고 있기 때문에 3번에 강민호, 5번에 박기혁을 써주고 있습니다. 강민호는 롤코끼고 살짝 있지만 3번도 잘해주지만.. 박기혁은 울며 겨자먹기로 그냥 씁니다... 도루하는 5번타자... 타고 투저의 영향인지 하위타선도 250 이상 쳐주네요... 1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