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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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S를 제작한 스페인의 게임회사, nomada 스튜디오의 후속작인 네바를 클리어 했습니다. 전작이 아트적으로 매우 뛰어났었는데, 이번 작품도 비슷한 느낌의 작품이에요. 전작에 비해 스토리텔링이 강해졌습니다. 지난번은 아름다운 아트는 좋았습니다만, 시나리오의 전달력이 다소 부족했지요. 대충 추측할 수는 있지만 명확하지 않았고 어쩌면 그 부분이 더 신비감을 주기도 했습니다. 네바는 주인공과 함께 다니는 신비로운 하얀 새끼 늑대의 이름입니다. 늑대와 함께 헤쳐나가는 여정을 그리고 있으며 챕터가 여름-가을-겨울-봄의 순서로 명백히 계절에서 느껴지는 순서로 내용이 전개되고 있지요. 역시 음악과 연출은 발군입니다. 덧붙여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