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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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걸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논란의 파엠 파를레는 감탄사와 추임새 밖에 없던 캐릭터들이 비로소 제대로 된 대사를 통해 캐릭터 어필을 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는 컨텐츠입니다. 의외로 볼륨도 있는 야심찬 컨텐츠였어요. 만지는 부위별로 두세 패턴씩 세 부위, 그날그날 츤이냐 데레냐에 따라 또 두 패턴 씩 해서 총 열댓 개, 그리고 결혼 시 또 그만큼 추가되면서 약 30여 종 씩 70명 가까운 캐릭터 전부에 있었으니까요. 그걸 싹 잘라버린 게 북미판이고, 지금 그 북미판을 베이스로 정발을 하겠다는 겁니다. 잘린 게 어디 그뿐일까요. 암살자 캐릭터 둘 사이 대화는 ........... 하고 끝난다면서요? 무림 고수들끼리는 전음으로 통한다잖아요? 크 오리엔탈리즘의 재해석 끝내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