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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패치
텔테일 게임즈를 아실텐데요, 그 대부분의 멤버들이 다시 뭉친 에드훅 스튜디오에서 만든 작품이 바로 이 디스패치 입니다. 당연히 장르는 인터렉티브 무비. 이번 작품의 스토리는 슈퍼히어로를 파견하는 회사를 중심으로 오피스 스토리에 히어로물이 섞였는데요, 매우 흥미롭게 펼쳐지기 때문에 몰입감이 꽤 강한 편입니다. 풀 애니메이션으로 진행되면서 QTE나 시간제한 선택지가 나오고 이를 통해 분기나 캐릭터와의 관계가 조금씩 차이를 두게 됩니다. 히어로 파견 게임 부분은 심플하지만 캐릭터들의 개성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꽤나 적절하네요. 파견을 보낼 때마다 다양한 일을 겪는데, 대사와 텍스트만으로 이를 전달해줍니다.......
[텔테일게임즈] 워킹데드 파이널 시즌 - 에피소드 2까지 감상완료
텔테일 게임즈가 망하면서 워킹 데드 시리즈도 결말을 못 내고 사라지나 했는데, 다행히 스카이바운드가 미완의 에피소드를 제작해서 완결짓는다고 하네요. 텔테일 게임즈에서 제일 재미있게 즐겼던 시리즈인 워킹데드라, 어떻게든 마무리는 지어준다고 하니 다행 ㅠㅠ 시즌 1에서 병약한 소녀였던 클레멘타인이 시즌2와 시즌3을 거쳐 어느덧 과거의 리와 자신마냥 클렘과 AJ 구도가 되었습니다. 이런 류의 게임은 직접하는 거 보다 겜방 보는게 훨씬 재미있더군요. 시즌 2까지는 직접했고, 시즌 3부터는 풍월량 TV로 감상중입니다. 잘못된 선택으로 아군 죽이면 돌 맞는 모습이 훈훈한...ㅋㅋ이번 시즌4 파이널시즌은 주인공과 주변인들이 다들 10대라서 에피소드 1은 세기말 청춘 드라마 느낌이었습니다.요것들이 연애도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