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성구]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By 과천애문화 | 2021년 12월 27일 | [오늘의 묵상 성구]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전도서 12:11] 지혜자의 말씀은 찌르는 채찍같고 회중의 스승의 말씀은 잘 박힌 못 같으니 다 한 목자의 주신 바니라 [요한계시록 7: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세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옆에 서서오늘의묵상성구(352)오늘의말씀(343)말씀광장(334)큰무리(1)흰옷(2)지혜자의말씀(1)하나님(357)하나님의씨(351)하나님말씀(339)하나님의약속(36)진리의말씀(347)생명의양식(347)예수님(348)예수님의피(348)죄사함(347)십자가(359)새언약(350)진리(359)자유(369)평화(371)사랑(599)용서(360)축복(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