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흥국생명핑크스파이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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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개막 3연승
무난히 흥국이 개막 3연승을 달립니다. 첫 경기 도공 상대로 셧아웃 완승, 정관장 상대로 풀꽉까지 가며 졌잘싸했기에 이번 시즌에 대한 기대가 남다른 페퍼도 역시 흥국앞에선 역부족이었네요. 2세트는 듀스까지 끌고갔지만 범실로 세트를 내준게 아쉬웠고 3세트 이후로 급격히 힘이 빠지고말았죠. 거기다 자비치가 시즌 개막한지 얼마 안되어 어깨 부상으로 시즌을 온전히 소화할 수 없다는 판단하에 테일러 프리카노로 급히 교체되었기에 용병없이 경기를 치렀다는 것도 감안해야겠습니다. 금요일 아무리 꼴찌 똥개기름이 상대라지만 용병있고없고 차이 크죠. 저쪽엔 실바가 있는데... 흥국은 김연경-투트쿠가 여전히 쌍포로 공격을 주도하고.......

똥기름을 셧아웃시키는 퀸국생명!
이변없이 흥국이 똥기름오줌년들을 셧아웃시키고 개막 후 2연승을 달립니다. 김연경-투트쿠-정연주 신 삼각편대가 현건전에 이어서 이번에도 기세를 달렸죠. 똥기름오줌년들은 2세트는 아예 실바는 득점도 못하고 공격성공률도 떨어져서 와일러와 유서연에게 공격을 맡겼으며 3세트에서 다시 차력쇼에 들어가 한때 5점차로 앞섰지만 세트승이라도 따지 못하고 중반에 범실이 많아지면서 어처구니없이 역전을 허용하면서 대떡 엔딩이었습니다. 게다가 일요일에 최악의 천적 현건이라 연패는 더욱 길어지고 이번 시즌 그냥 유력한 꼴찌아닙니까? 실바없으면...

v리그 24-25 여자부 개막전 - 흥국생명의 대승!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24-25 v리그 여자부 개막전은 흥국생명이 세트 스코어 3대1로 대승을 거두며 쾌조의 스타트를 알렸습니다. 김연경은 여전했고 지난 시즌까지 두각을 드러내지못했던 정윤주가 이주아, 김미연의 공백을 충분히 메우고 남을 활약으로 MVP를 기록했고, 윌로우의 후임 용병으로 영입한 투트쿠가 팀 최다 득점을 기록했죠. 반면 현건은 우승전력을 거의 보존했음에도 위파위에 치중될 정도로 모마는 존재감이 없을 정도로 뼈아픈 패배를 기록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습니다. 이번 시즌 판도는 여전히 현건, 흥국이 1위 싸움을 이어나가고 강소휘의 영입으로 전력을 강화한 도공과 메가와의 계약을 연장한 정관장이 3위 싸움, 통.......

2023-2024 v리그 시상식 수상자 명단(feat. 여제 한 번 더)
남자부 정규리그 MVP = 레오(OK금융그룹) 여자부 정규리그 MVP = 김연경(흥국생명) 남자부 신인선수상 = 이재현(삼성화재) 여자부 신인선수상 = 김세빈(한국도로공사) 남자부 베스트7 = 레오(OK금융그룹, 아포짓스파이커), 허수봉(현대캐피탈, 아웃사이드히터), 요스바니(삼성화재, 아웃사이드히터), 이상현(우리카드, 미들블로커), 신영석(한국전력, 미들블로커), 한태준(우리카드, 세터), 료헤이(한국전력, 리베로) 여자부 베스트7 = 실바(GS칼텍스, 아포짓스파이커), 김연경(흥국생명, 아웃사이드히터), 지아(정관장, 아웃사이드히터), 최정민(IBK기업은행, 미들블로커), 양효진(현대건설, 미들블로커), 김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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