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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에 붙이는 웨어러블 선풍기, 레온 포켓(Reon Pocket)
소니는 가끔 엉뚱한 제품을 만들어, 크라우드 펀딩에 올리고는 합니다. 소니 스타트업 액셀레이션 프로그램(SSAP)라 불리는 거죠. 한번 시도하면 몇 년이고 계속 개선을 해나간다게 장점이긴 합니다만. 이번에는, 옷에 붙이는 웨어러블 선풍기를 내놨습니다. 이름은 레온 포켓. 제품은 간단합니다. 전용 속옷(..)에 달린 등쪽 상단 포켓에, 냉온 조절이 가능한 제품을 탑재해 겨울에는 시원하게, 여름에는 따뜻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속옷에 다는 쿨러(...)입니다. 모바일 기기 개발을 통해 축척한 노하우를 활용하고 있다고. ... 이런데에 쓰지마! 온도는 5단계로 조정가능하고, 자동 모드도 있습니다. 자동 꺼짐 타이머도 있고 풍량 조절 및 냉온반복 기능도 있습니다.
가민 비보핏4 피트니스 밴드, 한달 사용기
가민에서 나온 스포츠 피트니스 밴드, 비보핏4를 한달간 사용하게 됐습니다. 사실 1년쯤 전에 선물 받은 제품인데, 가민 피닉스5를 쓰고 있기에 쓸 일이 없었어요. 피닉스5 실리콘 밴드가 끊어지기 전까진 말이죠. 정품 밴드를 구입하자니 너무 비싸서, 알리에 주문넣고 기다리는데 손목이 너무 허전해서(전 항상 시계를 차고 있는 타입입니다.), 생각난 김에 꺼내 쓰게 됐습니다. 같은 회사에서 나왔지만, 비보핏4는 (당연히) 피닉스 5와는 성격이 다릅니다. 우선, 배터리가 충전식이 아닙니다. 내장되어 있고, 1년 정도 간다고 합니다. 1년 후에는 교체해서 사용 가능. 원래는 서비스 센터 가야하지만, 보니까 나사 풀러서 개인이 교체해도 될듯. 가볍습니다. 25g 정도입니다. ... 이 두가지 특징

샤오미 미밴드 애플과 핏비트를 제치고 1위
스마트 워치를 포함한 웨어러블 시장에서 2만원 중반대면 구할 수 있는 샤오미의 미밴드가 분기 370만대로 17.1%를 차지해 1위라고 합니다. 2위인 핏피트는 15.7%로 2위, 3위는 14.3%의 애플입니다. 가격 생각하면 애플은 이득면에서 1위겠군요. 역시나 이 시장에서도 알짜 이득은 애플이 가져갑니다. 전체적인 물량으로 보면 이 웨어러블시장은 연간 8000만대 수준으로 한때 스마트폰의 후계자, 동반자 운운하던 말과는 완전 다르게 흘러가는군요. 스마트폰 100명중 5명만 가지고 있는 셈입니다. 현재 성장률도 8%정도로 추진동력이 부실해 보이기는 합니다. 특별한 아이템이라기 보다 그냥저냥한 일반재가 되가는 느낌이군요. 이러니 이미 몇몇 업체는 소리소문없이 사라져버렸습니다. 한때 잘나가던 조본도 사업을

미밴드: 당신이 사용해야 할 첫 번째 웨어러블 기기
내가 지금까지 사용한 웨어러블 디바이스(이하 웨어러블)는 순서대로 어베인 세컨드 에디션(이하 어베인), 미밴드 1세대(이하 미밴드), 애플워치 시리즈2(이하 애플워치) 이렇게 3개이다. 어베인은 아는 동생이 관심을 가져서 팔아(그냥 주려고 했음;;) 지금은 왼쪽은 애플워치 오른쪽은 미밴드를 실제 사용하고 있는 중이다. 순서는 저렇게 되었지만 지금까지 실제 착용을 가장 많이 한 제품은 미밴드이며, 누군가가 내게 웨어러블에 대한 추천을 요청한다면 전혀 주저하지 않고 미밴드를 추천해주고 싶다. 그것은 본 제품이 그렇게 큰 부담없이 웨어러블에 대한 일종의 감이랄까? 감을 알게 해주기 때문이다. 우선 미밴드 장점 몇 가지를 언급하자면(순서는 생각나는 순) 1. 한번 충전으로 한달 내외 사용 가능한 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