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에만 해도 이런 얘기가 나와서 사람을 기대감에 부풀게 만들었는데.................... ...........이젠 완전히 물건너간 모양이다. ㅜㅠ 델토로는 이제 1966년 공상과학 클래식 <Fantastic Voyage> (한제: 마이크로 결사대) 리메이크에 집중할거라나. <앤트맨>도 나왔으니 이젠 작아지는 영화가 트렌드가 되려나? <이너스페이스>랑 <애들이 줄었어요>도 조만간 리메이크 될지도?? 여튼 저 기사에는 <퍼시픽림>의 제작사 레전더리 픽쳐스가 중국재벌 완다 쪽으로 넘어가는 중이고, 1편이 중국에서 대히트를 쳤으니 2편에 대한 희망이 완전히 제로가 된 건 아니라고 한다. 하지만 그때 쯤에는 "걍 리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