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스티리아 더 크로스 때문에 중간에 빡쳐서 떄려쳤던 제스티리아를 재구입. 더더욱 까기 위해서 덤으로 구입한 몇몇의 똥덩어리들 스팀은 눈에 여겨봤던거중 가격방어가 쎈거 빼고 어지간한건 10000원 이하로 내려간것만 지르는 편인데 이번에도 뭐 그러했네. 어차피 지금 당장 글카가 없어서 대부분 못 돌리지만. 암댕이 너 이 썩을 새끼들 ㅂㄷㅂㄷ 사실 Salt and Sanctuary를 살까 말까 고민했다만 당장 할꺼 같지는 않아서 다음 할로윈때 할인율 보고 지르기로. 뭐 그때까지는 마넘나(...) 때문에 평가가 반등하신 록맨제로 감성 건볼트나 한번 돌려볼까나. 2도 나온다하니까. 다 합쳐도 저번달 데창 가차로 날린 과금액의 3분의 1도 안된다는 불편한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