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것기억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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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번거리는 흥미
취미적인 관심을 빼고 보더라도 이웃나라인 중국은 여러 형태로 접근하게 되는 과정이 많았습니다. 업무적인 것도 있었지만 취미심으로 돌아봐도 확실히 넓은 동네는 볼거리가 많았지요. 그렇다고 해도 여전히 비 내리는 날씨와 더불어 바라보는 경치가 인상적으로 변한 것이 많은 동네라는 점도 기억하게 됩니다. 1997년 전후로 '홍콩 반환'이라는 역사적인 이벤트를 중심으로 1990년대에 들어 중국이 문을 열고 이웃 같은 느낌을 다가가기 좋았던 때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더불어보면 그런 상황에서 큰 인연을 만들어갈 수도 있었겠지만 취미적인 접근에서는 아쉬웠다고 하겠습니다. 게다가 열려있는 것 같지만 닫혀있는 부분도 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