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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2016 F조 아이슬란드 vs 헝가리
이 경기는 실제로 보지는 못했다.다만, 헝가리가 전력적으로 우세할 것이라 생각했는데...그건 내 생각이었고, 누구 우세할지에 대한 지표를 확인하기 위해서 도박 사이트의 배당률을 확인했다. 그런데...아이슬란드가 더 유리했네. ㅋㅋㅋ사실, 내가 아이슬란드 팀의 선수들이라던지, 국제대회에서의 순위를 잘 모르니...그렇다고 보여진다. 이 경기는 나도 안 본 경기라, 나도 하이라이트만 다시 봐야겠다. 네이버 하이라이트 링크http://sports.news.naver.com/videoCenter/index.nhn?uCategory=wfootball&category=uefaeuro&listType=game&date=20160619&gameId=2016061875038884
출근 후엔 유로를, 퇴근 후엔 코파를
나 같은 야간근무자에겐 더없이 행복한 축덕의 삶. 다만 이번 유로는 참가국이 많아져서 지루한 경기가 꽤 많다. 조별리그 끝나면 괜찮아지겠지. 현재까지 내 맘에 쏙 들은 팀은 이탈리아, 헝가리, 알바니아. 펠레의 두번째 골에서 전 팀원이 뛰쳐나와 얼싸안는 모습은, 골 자체도 워낙 멋졌지만, 이번 대회에서 4강도 힘들 거라는 세간의 개무시 때문인지 팀의 단결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물론, 이탈리아의 수비는 언제나 보기 즐겁다. 시간가는 줄 모른다. 헝가리는 최약체라 평가받았지만 멋진 역습전술을 보여줬다. 뭐, 패스하나로 골 넣나 여러개로 넣나 똑같이 한 골이다. 그렇지만 보누치처럼 롱패스가 걸출한 선수가 없다면, 그저 점유를 뺏길 행위에 그치니까. 헝가리는 용수철처럼 튀어나가며

유로 2016 E조 오스트리아 vs 헝가리
이것이 완벽한 이변의 경기였을까? 최약체로 치부되는 헝가리가 오스트리아를 이겼다. 이것은 슈퍼스타가없는 헝가리가 이겼다니...그것도 2 대 0으로... 물론, 오스트리아의 레드카드로 인한 1명이 부족한 부분도 있었겠지만...열심히 잘 뛰어준 덕분이 아닐까? 항상 보면 초반에 큰 위기를 잘 넘기면 그 이후에 다시 약팀에게 기회는 오는 것 같다.오스트리아의 초반의 경기력은 참 좋았는데, 골이 되지 않으면서 밀렸음. 네이버의 하이라이트 링크http://sports.news.naver.com/videoCenter/index.nhn?uCategory=wfootball&category=uefaeuro&listType=game&date=20160615&gameId=2016061
Valley of Arts Festival
헝가리 시골마을의 아트페스티벌.인구 천명 남짓한 시골마을에 페스티벌 기간이 되면 12만~15만 명에 이르는 관객들이 방문한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