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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크 백투글로리 직업추천·PC버전·글로벌 거래소, 2억 명 홀린 자유거래 방치형 MMORPG
추억이 방울방울 맺힌다. BGM부터 정겹다. 프론테라 앞마당에 삼삼오오 모여 앉아 부드러운 털을 수확하던 그때 그 시설을 떠올렸다. 비명횡사하기도 수십 번이다. 발 잘못들인 던전은 입구부터 달려드는 샌디 플라워의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쓰러지던 나날이 적지 않았다. 오랜 기억은 추억이 됐다. 정겹다. 어느 것 하나도 아쉽다. 2억 명의 모험가가 홀린 데에는 다 이유가 있었다. 같지만 다른, 낯설지만 익숙한 콘텐츠들이 보기 좋게 어우러졌다. 게다가 자유거래를 추구하던 낭만의 시대를 복원했다. 디데이는 지난 4월 17일, 우리가 그렇게 즐기고 학수고대했던 전장으로의 복귀가 시작됐다. 오늘 밤까지 슈크림찐빵을 얻을 마지막 기회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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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강타가 부른 프론테라도 좋지만 역시 원곡이 짱이시다. 큼. 오랜만에 라그 OST 뽕에 취해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