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애나스튜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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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posts![[WNBA] 렉시 헐과 다미리스 단타스 - 인디애나 승리의 숨은 공신](https://img.zoomtrend.com/2024/07/07/2191f7af-611b-55bb-aff0-1d36442fa134.jpg)
[WNBA] 렉시 헐과 다미리스 단타스 - 인디애나 승리의 숨은 공신
원정 5경기를 마치고 집에 돌아온 인디애나 피버의 뉴욕전 홈 승리. '집밥 효과'도 무시할 수는 없지만, 거의 자리를 잡은 베스트 5에 더해서, 벤치 선수들의 스텝업이, 이제는 인디애나를 "케이틀린 원맨 밴드"라 보기는 어려워졌다. * 뉴욕 리버티 (78) @ 인디애나 피버 (83) 점수만 보아도 어떤 경기였는지, 여자 농구 매니아라면 대충 짐작이 간다. 최강의 창인 뉴욕을 80점대 이하로 묶었다는 것은, 인디애나가 이제 오펜스 일변에서 디펜스에서도 체계가 잡혔다는 이야기이다. 알리야 보스턴과 나리사 스미쓰, 그리고 케이틀린이 리바운드를 장악하면서 41-31, 10개 차이로 앞섰고, 뉴욕의 특기인 스피디한 패싱 라인.......
![[WNBA] 미네소타 Collective Effort - 뉴욕 리버티 침몰](https://img.zoomtrend.com/2024/06/23/bd25c8b9-2086-5260-9c60-d20d09383982.jpg)
[WNBA] 미네소타 Collective Effort - 뉴욕 리버티 침몰
어느 나라, 어느 리그에서든, 상위권 팀들의 공통점은, 일단 디펜스 강도가 하위권 팀들과는 격이 달라진다. 어제 박지현이 NBL1에서 드디어 첫 고생을 한 이유도, 승률 5할을 유지하는 중위권의 일라와라부터는, 2부 팀들이어도 만만한 상대가 없다. 아르헨티나의 베테랑 스몰 포워드인 에밀리아 가르시아 리온 (Emilia Garcia Leon / 180cm / 30세)이 박지현에게 달라 붙자, 결국 파울 트러블에 걸리면서 제대로 힘을 써 볼 수가 없었다. 저런 무명의 포워드들은, 아마 전세계 여자 농구에 바글바글 거릴텐데, WKBL에서 박지현을 마크하던 포워드들과는 급이 다르다. 7월초에 2부 최강 앨버리-우동가를 만나기 전에, 큰 공부를 했다고 보여진다.......
![[WNBA] 엔젤 리즈 (시카고) - "최강 뉴욕? 풉! 나 시카고 바비야!"](https://img.zoomtrend.com/2024/06/23/aceae041-e1d2-564d-ab09-36dce6611227.jpg)
[WNBA] 엔젤 리즈 (시카고) - "최강 뉴욕? 풉! 나 시카고 바비야!"
감독을 제일 짜증나게 만드는 선수는? 여러가지 유형이 있겠지만, 같은 실수를 매번 반복하거나, 나쁜 버릇을 통 고치지 못하는 선수다. 결국 방출 대상이 될 수 밖에 없다. 오늘 WNBA에서 펼쳐진 3경기는, 모두 시즌 하이라이트 급이었다. 무패의 팀들끼리 마주한 코네티컷과 미네소타는, 연장 대접전 끝에, 코네티컷이 83-82, 단 1점차로 승리를 거두면서, 개막 초반 1위로 올라섰고, 라스베이거스를 무너 뜨리면서 파란을 일으켰던 피닉스 머큐리는, 워싱턴을 83-80으로 제치면서, 3연승. 무려 2년 만이다. 하지만 저 두 경기를 보고도 기억이 나지 않게 만든 오늘의 진짜 하이라이트는, 시카고 스카이가 뉴욕 원정에서, 초강력 슈퍼팀인 뉴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