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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방콕: The ninth cafe (랑 쑤안점)
윙버스 지도에 안내되어있던 태국마사지 샵을 가보니 정말 몇개 달랑 모여있는 곳인데 정작 지도에 표기되어있던 샵은 없어진 모양이다. 아쉬운대로 그냥 현지인이 받고 있길래 들어갔는데 오~정말 매우 만족했던 태국 전통마사지였다. 우리나라돈으로 만원돈 내고 만족스런 전신마사지를 받다니...ㅠㅠ 정말 감동적이다...태국은 정말 타이요리, 마사지만으로도 충분히 갈만한 곳이다ㅎ 마사지받고 나오니 저녁 먹을 시간이네?ㅋㅋ 이 동네에 또 올 일은 없을 거 같아서 윙버스에 나와있는 정보를 기초로 적당한 캐쥬얼(?)한 타이요리 카페를 들어갔다. 동남아시아 출장을 가면 일단 무조건 맥주부터 주문^^' 좀 이른 시간에 들어가서 아직 우리 테이블만 자리 차지. 샐러드 무난. 서빙도 친절하고 분위기도 아담하고 나름 괜찮았다.

COFFE BEANS by DEO
음.. 이건 무슨 맛? 씨암파라곤 푸드코너에 위치한 타이음식으로 보이는 식당에 대기하면서 까지 우린 음식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주문한 음식이 나오고 한입씩 맛을 보는 순간 으..음? 향이 너무 강하고 다행이였지만 양이 너무 적어 나는 몇젓가락 먹지도 못하였다. 사진으로 볼땐 맛있어 보였는데 말이다. 그렇게 계산을 하고 힘없이 나오는 순간 바로 건너편에 보이는 커피빈스 !! 왜 나는 이곳을 먼저 보지 못했다 말인가.. 나는 여기를 꼭 가야겠다며 동생을 이끌고 최대한 처음 들어갔던 레스토랑과 멀리 떨어져서 자리를 배정해주길 바라며 기다렸다. 그리고 자리가 난 순간 종업원을 따라 들어가니 구석자리를 줘서 앗싸~하고 앉아 음식을 주문 했다. COFFE BEANS by DEO 커피빈스 또

태국 먹거리와 마사지 2탄! - 화이트 비치
어지간한 섬에 가면 '화이트 비치'라는 이름의 해변이 하나씩은 있는 것 같아요. 그 섬에서 가장 넓거나 가장 해변이 하얀 비치. 그래서 그 비치에 가장 먼저 리조트들이 들어서곤 하는.. 태국의 섬 코창에도 화이트 비치라는 의미의 '핫 싸이 깨오'라는 비치가 있습니다. 대다수의 리조트와 식당, 편의 시설 등이 모여있어서 붐비는 곳이지요. 번잡스러운 곳이 싫다고 화이트 비치를 피했는데, 정작 놀기는 화이트 비치에서 놀게 되는 이 불편한 진실.. 그리고 해변 간의 이동 거리가 생각보다 길고 가격도 비싸기 때문에 이것저것 따져봤을 때 결국 화이트 비치로 가게 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더라고요.크롱 프라오 비치에 있는 아나 리조트에서도 1일 2회 화이트 비치로 셔틀 버스를 운행합니다. 오전 10시와 오후 5시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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