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을 참지 못하고 날려버린 기사메달80개여~. 단차 돌리니 미라,유리,유리,유리,유리,미라,유리,이리야스런 아이... 이후 테일즈메달은 타들어 갑니다. 제 경우 81~2만개 그러니까 어제까지 약 810~820회 가량 돌려도 코끝베기도 안보여서 포기하고 원기옥 중. 주변에서 나왔다는 재보를 받고 부리나케 도전. 950회쯤에서 유리, 1020회쯤에서 미라가 뜨고 1080회쯤에서 리온이 드디어 떳습니다. 와 진짜... 다시는 자정 넘어 테일즈메달 돌리나 봐라;;; 이로서 옆동네의 카에데누님도 옆옆동네의 캐토리도 동시에 사수 가능 할 듯;;; 메데타시 메데타시;; 참고로 미라는 용병이 써도 2턴 버프 8574에 피통도 준수해서 마공버프가 부실한 용병이 굴리기 상당히 좋은 카드. p.s: 공방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