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야마현

포스트: 27|아이템:오카야마현(1)
Tags

Posts

27 posts
(일본 구라시키 / 구라시키 미관지구 #10) 3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일본 최고의 상점거리. 아름다운 운하의 길을 따라 걷는 도보 여행 <구라시키 아이비 스퀘어>

(일본 구라시키 / 구라시키 미관지구 #10) 3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일본 최고의 상점거리. 아름다운 운하의 길을 따라 걷는 도보 여행 <구라시키 아이비 스퀘어>

구라시키 미관지구의 랜드마크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저는 '구라시키 아이비 스퀘어(Kurashiki Ivy Square)'에 방문을 했습니다. 이곳은 옛 구라시키 방적소가 있던 건물을 개조, 보수해서 호텔 등의 복합 시설로 개수해서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름에 들어있는 아이비(Ivy)는 덩굴나무를 의미하는 단어죠? 이 단어에 걸맞게 건물 주변이 아름다운 아이비 나무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곳이 원래 방적소가 있었던 곳이라고 말씀을 드렸죠. 여기에서 '방적소'는 섬유에서 실을 뽑아내는 '방적'을 하는 공장이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구라시키에는 메이지 유신 때에 세워진 방적소가 많이 있었습니다. 이 중에.......

(일본 구라시키 / 구라시키 미관지구 #9) 3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일본 최고의 상점거리. 아름다운 운하의 길을 따라 걷는 도보 여행

(일본 구라시키 / 구라시키 미관지구 #9) 3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일본 최고의 상점거리. 아름다운 운하의 길을 따라 걷는 도보 여행

구라시키 미관지구는 꽤 넓은 부지 위에 조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미관지구를 걷다 보면 은근히 운동이 됩니다. 걷는 게 싫으신 분들은 이 미관지구의 운하를 타고 이동하는 배를 타고 다니시면 됩니다. 에도시대에는 이 운하에 물자를 운반하는 배가 다녔다면 지금은 이 운하가 관광객을 싣고 달리는 거죠. ㅎㅎ 관광객들이 타게 될 배는 바로 이 나무배가 되겠습니다. 이런 나무배는 운하가 있는 다른 관광명소에서도 쉽게 볼 수가 있는데요. 다른 곳의 나무배. 목선들 중에는 몰래 숨겨놓은(?) 모터를 이용해서 달리는 것도 있는데 이곳은 먼 거리를 갈 필요가 없어서 그런지 모두 전통방식대로 노를 저어서 이동을 하더라고요. 이제 골.......

(일본 구라시키 / 구라시키 미관지구 #8) 3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일본 최고의 상점거리. 아름다운 운하의 길을 따라 걷는 도보 여행

(일본 구라시키 / 구라시키 미관지구 #8) 3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일본 최고의 상점거리. 아름다운 운하의 길을 따라 걷는 도보 여행

날씨가 화창하니 사진이 제대로 예쁘게 나오는군요. 일본 특유의 습한 무더위 때문에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만 사진이라도 잘 나와서 다행입니다. 이런 날에는 사진을 대충 찍어도 그럴듯하게 나오죠. 끈덕지게 버티면서 이 구라시키 미관지구의 아름다운 풍경을 사진속에 담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본에는 이런 운하마을이 꽤 많습니다. 하지만 그 많은 운하마을들 중에서 이 구라시키 미관지구가 으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이 운하에 물자를 실은 배가 다녔고 그래서 이 운하 주변으로 자연스럽게 마을이 형성되었습니다. 제가 지금 보고 있는 이 운하가 '구라시키강'의 물줄기라고 하는데요. 그런데 이곳의 한.......

(일본 구라시키 / 구라시키 미관지구 #7) 3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일본 최고의 상점거리. 아름다운 운하의 길을 따라 걷는 도보 여행

(일본 구라시키 / 구라시키 미관지구 #7) 3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일본 최고의 상점거리. 아름다운 운하의 길을 따라 걷는 도보 여행

아... 이 광고만 봐도 일본의 여름 무더위가 얼마나 살인적인지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일본은 땅이 넓기 때문에 각 지역별 기후의 차이가 꽤 큰 편이기는 합니다만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도시들은 대체로 한국보다 더 무덥습니다. 사계절 날씨가 한국과 비슷하기는 한데 여름 날씨는 좀 더 괴로운 느낌이랄까... 그런데다 일본은 한국보다 태풍도 자주 옵니다. 한국 쪽으로 오다가 못 올라오고 우회전해서 일본 열도를 관통하는 때가 꽤 많죠. 제가 방문한 7월 초의 오카야마도 매우 더웠습니다. 실제 기온보다 더 덥게 느껴지는 날씨였어요. 그래서 7월 초에 와도 이 정도인데 8월에 오면 난리가 나겠다..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ㅎㅎㅎ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