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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mily in Paris
2월, 조부인의 생일이 다가오는 시즌이 되었네요. 올해 생일 선물은 어떤걸 할까 하다가 가족 전통에 따라 여행을 떠나보기로 합니다. 작년에도 아이들은 부모님이 봐주시고 조부인과 오사카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너무 추워 컨디션이 영 좋지 않은 요즘, 따뜻한 베트남으로 날아가 마사지도 받고 라운드도 한번 하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볼까 했습니다. 베트남 중 어디를 갈까 고민을 해봤는데요. 여러 곳을 가보긴 했지만 조부인과는 다낭을 가본 것이 전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지역은 호치민이기 떄문에 이번엔 호치민을 한번 같이 가보려고 합니다. 여행객들이 많아 즐길거리도 많고 또 제가 가장 선호하는 마사지샵도 호치민에 있고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