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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버거 (서울 광장동)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 (광진교 부근)에 위치한 수제버거집 "버터버거". 개인적으로 수제버거집을 좋아하는 지라, 주변에 간 김에 한번 들어가 봄. 그런데 기대 이상으로 햄버거가 상당히 맛있었다. 손님들 연령대를 보니, 가게 분위기가 나름 힙해서 젊은 친구들이 많이 찾는 듯. 특히 예스24 라이브 홀에 공연 보러 온 친구들. 사진 몇 장 올려본다. 카메라: Sony A7M3 (A7 III) 렌즈: SEL40F25G (40G)

2025. 2. 17 (월): 18년 만에 니조성에서.
18년 만에 방문한 교토였지만 일하러 갔던 거라 구경 다닐 시간이 없었는데, 운 좋게도 주최 측에서 잡아 주신 숙소가 니조성(二条城) 바로 근처였던지라 특강 시간 전 아침 일찍 일어나서 둘러 볼 수 있었다. 이번에 니조성을 돌아보며 20대의 끝자락,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불안과 혼돈으로 가득했던 18년 전 그 때가 문득 생각났다. 차가운 비가 내리다가 갑자기 파란 하늘 사이로 해가 나오는, 춥고 변덕스러운 날씨였던 2025년 2월 겨울의 니조성. 18년 전 일본 유학 도중 겨울방학 때 일본 전국일주를 하면서 니조성을 찾았던 그 때도 역시 춥고 겨울비가 흩뿌리던 2월의 어느 날이었더랬지. 그 때 3주 동안 일본 전국을 혼자 누비며 정말.......

광주 양림동 (1): 카페 거리
비록 당일치기였지만 광주까지 가서 비엔날레만 보고 오긴 아까워서, 이곳저곳 좀 더 둘러보았다. 그 중 들려본 동네인 양림동. 여기는 펭귄마을, 카페 거리, 역사문화마을 등의 볼거리가 풍부한 곳이었다. 오늘은 일단 카페 거리 사진 몇 장. 육각커피. 왜 육각커피인가 했더니, 건물이 육각형 모양이라서... 육각커피 바로 옆에 있던 빵집, 양림제과. 두 가게는 주인이 같은 모양이다. 양림제과에서 구매한 것을 육각커피에서 먹어도 된다고 써 있었음. 먹음직스럽고 재미있게 생긴 빵들이 많이 진열되어 있었다. 양인제과에서 커피 한 잔+빵 하나 먹고 길을 나선다. '하원재'. 홍차 종류를 팔던 곳인데, 건물이 너무 예뻤음. 입구도.......

팀홀튼 숭례문그랜드센트럴점 (서울, 서울역 부근)
캐나다의 유명한 커피 프랜차이즈 '팀홀튼 (Tim Horton)'이 한국에도 매장을 열었다. 캐나다에 가본 적은 없지만 큐리크 K-Cup 캡슐로 팀 홀튼 커피는 매우 친숙했던지라, 팀홀튼 매장이 보이길래 방문해봄. 이 매장은 서울역과 남대문 사이에 최근 생긴 빌딩 '그랜드센트럴' 1층에 위치해 있다. 오전 10시쯤의 방문이라, 사람이 별로 없었음. 커피와 도넛을 주문. 팀홀튼은 커피도 커피지만 도넛과 샌드위치, 파니니 등이 유명하다고 하는데, 도넛은 명성만큼 맛이 괜찮았다. 여기는 MD(굿즈)가 참 예뻤다! 캐나다의 흰색-빨간색 조합은 디자인 적으로는 정말 최고라고 생각함. 그런데 텀블러 값은 비싼 편... 하긴, 요즘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