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여행 올가을엔 유럽 패스로 로밍 걱정 끝By 노깜의 엉터리 세계여행 | 2018년 10월 22일 | 가을이면 생각나면 로맨티코 동유럽 크로아티아 여행점점 여행에 미치고 있는 대한민국.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이웃나라 일본 그리고, 동남아로의 여정을 목표로 했던 사람들이 언제부턴가 저 멀리 유럽까지 시야를 넓히고 있는데요. 누구나 쉽게 꿈꾸고 있음에도 비용 문제로 마음먹은 것처럼 떠날 수 없는 현실의 벽이 서글프기만 합니다. 다행히 그나마 10월 그리고 다가오는 11월 등 가을 시즌에는 봄, 여름 성수기에 비해 상당히 저렴한 가격으로 여행을 즐길 수가 있을 거예요. 더욱이 서유럽에 비해 저렴한 동유럽은 더더욱 부담을 줄일 수가 있고요. 그중, 동유럽 발칸 국위 대표국가로 아드리아해의 진주라고 부르는 크로아티아.......노깜(271)유럽여행(1383)동유럽여행(226)크로아티아여행(50)T로밍(26)데이터로밍(22)플리트비체 날씨 11월 자그레브와 두브로브니크By Der Sinn des Lebens | 2018년 10월 16일 | 플리트비체 날씨 11월 자그레브와 두브로브니크 엄마랑 같이 둘이서 다녀왔었던 Croatia여행. 짧지만 그래도 북부 남부 골고루 잘 돌았던 시간이었다. 확실히 차를 공항에서부터 렌트해서 다니는게 가장 편한듯! 타 유럽국보다 기차나 버스편 이용하는게 살짝쿵 힘들어서, 여기만 다닐 예정이라면 맘 편하게 차 빌리는게 괜찮음! 물가 자체도 그렇게 심하게 비싸게 와닿지 않았고. 그래도 체코나 헝가리, 폴란드 등 동유럽권보다는 비교적 높은편이었지만. 다니기에는 부담이 많이 없었다. 이번 글은 플리트비체 날씨 자그레브 두브로브니크 등 주요 인기 도시의 11월 온도에 대한 글. 다음달에 일정 있으신 분들은 한 번쯤 체크를 해보도록 하자.......세계여행(1481)해외여행(1478)유럽여행(1383)동유럽여행(226)크로아티아여행(50)크로아티아(101)여행(4893)플리트비체(11)자그레브여행(9)두브로브니크(10)크로아티아 여행, 스플리트 리바거리, 스플리트맛집By 바다의 맛있는 사진여행 | 2018년 10월 13일 | 크로아티아 여행, 스플리트 리바거리, 스플리트맛집 크로아티아 여행, 스플리트 리바거리, 스플리트맛집 입니다. 블레드에선 비가 와서 파란 하늘을 보지못해 아쉬웠지만 블레드빼곤 보상이라도 받듯 날씨가 정말 좋았답니다. 스플리트에서도 마찬가지 눈부시도록 화창한 날씨가 푸르디푸른 지중해 바다를 더 짙게 만들어주더군요. 스플리트에선 리바거리 바로 근처에 숙소를 잡았기에 낮시간동안은 리바거리에서 아이스크림도 사먹고 벤취에 앉아 여유로음도 즐기며 시간을 보냈답니다. 물론 디오클레시안 궁전 투어도 하고 점심은 디오클레시안 궁전내 레스토랑에서 먹었어요. 해질즘 저녁시간엔 해지는 해안가 산책을 했답니다. 저녁은 네이버.......크로아티아여행(50)스플리트맛집(1)부페피페(1)크로아티아여행, 석양과 함께 한 자다르 바다오르간By 바다의 맛있는 사진여행 | 2018년 10월 12일 | 크로아티아여행, 석양과 함께 한 자다르 바다오르간 크로아티아여행, 석양과 함께 한 자다르 바다오르간입니다. 발칸여행을 떠나기 아드리아해의 진주라는 두브로브니크에 대한 기대가 가장 크긴 했지만 전 자다르의 바다오르간이 정말 궁금했었답니다. 파도에 의해 아름다운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곳이라고 해서요. 그림같은 일몰을 즐기며 바다오르간의 연주를 들을 수있다니 정말 환상적일 듯했답니다. 그래서 자다르 바다오르간을 향하는 시간이 정말 설레었어요. 그런데 자그레브에서 자다르를 가는 길 바람이 넘 세어 터널로 못가고 산을 넘어가야하는 상황이 발생해서 한시간이상 더 걸리는 시간에 일몰이 다 져버릴까 노심초사했었답니다.......자다르바다오르간(2)크로아티아여행(50)First6789101112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