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사이판

사이판 여행의 핵심 마나가하섬~~스노쿨링ㅋ 전날 저녁에 미리 갤리에 도시락예약을하고 아침7시에 픽업~~ 역시 느긋하게 얼굴을 보고 그때부터만든다 섞이고 식을거고, 간단히 먹기좋게 핫케이크,프렌치토스트로 선택했다 전날 타월도 받아뒀고 준비완료!( 타월교환카드로 리조트에서 ) 배를타고 섬으로이동~ 바다는역시 끝내주고 작은섬은 너무예뻤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삼매경ㅋㅋ결국 카메라도 고장나고 건진사진은 요거하나ㅠㅠ흐잉 도시락먹고쉬고ㅋ휴..지쳐ㅋ 돌아가는 배타기전에 기념사진~~ 진짜~~힘들었다ㅋㅋ 요기까지~~사이판 추억을 대충 ~정리 지금보니꿈같당 체크아웃은 타월카드로하고 골드카드는 기념으로

씨싸이드그릴 ~ 둘째날저녁 이곳! 예약시간보다30분전에 오래서 ㅋㅋ약속칼같이 지켰는데 그들은 좀 느긋 했당 ㅋ 이날은 덜피곤해서ㅋㅋ내상태 괜찮았다ㅋ 호불호가 있다는뎅 난호우~~호! 다음날은 기대했던 비비큐 꼬! 쩰 핫한 시간6시ㅋㅋ 아이씽나 쩌음엔 노파이어 ㅋㅋ 나중엔ㅠㅠ 빠빠빠이어~~심해서 와오♡ㅋㅋ 밥,쏘스,야채,과일,기타음식은 샐러드바에서 덜어오면된다 기분이다~~신랑은 맥주추가! 정말피곤했지만 신났당

Pic의 액티비티 와 클럽메이트 매일매일 두둥실 레이지리버~ 무섭지만재미있던 카누 중간중길 클럽메이트들이 더액티비하게 해주고 도와주고 짱좋다 밤낮으로가서 농구도하고 애기들은아빠와 탁구재미있게치던데.. 자리가안나서 갤리에서 커피사먹고 구경ㅋ근데짱웃겼다 소금과자들은 양이너무많았... 대체로 아침엔 마젤란부페,갤리테이크아웃 점심은 갤리 라면 >.<큭 저녁은 비비큐 ,씨싸이드 그릴 갤리우동ㅋㅋ 밤엔 리조트를 돌아다니고 클럽메이트들의 공연도보고

결혼한지 벌써1년 일주년기념 사이판고고 쫄랑이 두부~ 애견호텔에 맡겨두고 짐도 한번더 확인하고~ 공항에사람넘치고ㅠㅠ 비상구쪽자리받았다 이제두서없이시작할 여행기ㅋ 우리는 골드카드기때문에 리조트레스토랑 식사가모두 포함이다 비비큐와 씨싸이드그릴은 도착하자마자 황금시간을 예약했닷ㅋ 워낙신랑이 푸른바다보고싶다고 선택한여행지 적도부근이라 한바퀴돌면 바다가 동그랗게 이어진다 청크린푼거마냥 진짜파랗다 너무이쁘고 날씨끝난다! 참고로 썬크림은 도착해서 100짜리 구매해서 썼당ㅋㅋ휴 장난아닌날씨 그런데그리덥진안았다 싱기방기ㅋ 아침에눈뜨면 비치가~~ 리조트에서비치뷰로 받았는데ㅋㅋ단점은 엘베가멀다ㅋ 너무좋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