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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여행기 4일차 - 두바이 시내 관광(1)

By 青G春秋 이글루 제1지부 | 2022년 10월 30일 | 
해당 여행기는 2019년에 다녀왔을때의 이야기이며1,2일차는 작성을 했지만루리웹에 업로드하고 블로그에 다시 올릴때는 상상을 초월하는 귀찮은 작업을 해줘야 해서 방치했었던 여행기다.코로나로 인해서 몇년간 여행을 못가다보니 버려져있던 블로그에 그래도 백업은 해놔야지 하는 생각으로여행기의 뒷부분을 올리기로 했다. 2019년 글이다보니 굉장히 낡은 느낌이지만 리뉴얼하기는 귀찮으니 그냥 감안하고 보면 된다. 두바이에서의 마지막 날이 밝았다. 이날의 일정은 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11시까지 체크아웃을 한 다음 관광버스를 타고서 두바이 시내를 돌아다니는 일정이다. 조식메뉴는 전날과 동일했기에 사진은 찍지 않았다. 조식을 먹고 방으로 올라와서 짐을 다시 싼다. 그리고 게임의 업데이트 다운로드도 빼먹지 않는

북유럽 여행 (20/20)_8일차(2/3) UAE(두바이: 팜주메이라, 부르즈칼리파)~인천

By 풍달이 窓  | 2019년 9월 11일 | 
8일차: 8/11(일): 핀란드(헬싱키)~UAE(두바이: 수상택시,버즈알아랍~아부다비: 그랜드모스크 ~두바이: 팜주메이라, 부르즈칼리파)~인천 비행기를 타자마자 음식이 나오네 ^^;다시 6시간을 날라서 두바이 공항에 도착했다 역시나 후끈하다 40도 전후의 날씨 습기가 많아 차에서 내리니 안경과 카메라 렌즈에 습기가 찬다. 사진 촬영이 불가하네 한증막 열탕 문을 열면 고온다습한 바람이 나오는 것 같은 느낌이다 두바이, 아부다비외 5왕족 연합국가체 아랍에밀레이트 !1971년에 영국으로부터 독립했다고 한다 좁은 수로(크리크)를 가로 지르는 지극히 짧았던 '수상택시(아부라)' 체험 5분이나 탔을까나 ? 그런데 너무 습하고 덥다 ^^; 인공섬위에 세워진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