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MB48 야마모토 사야카(21세=AKB48 겸임)가 7일에 발매된 잡지 'Tarzan'(매거진 하우스)에서 복근이 갈라진 섹시한 몸매를 선보여 팬이 대 환호하고 있다. 야마모토는 잡지의 '배꼽 W(더블) 비율' 특집에 특별 부록 트레이닝 포스터에 등장. 동 포스터에 여성 탤런트의 기용은 처음이며, 잡지에 등장한 AKB 그룹 멤버 아키모토 사야카(26세=현재는 졸업) 이후 두 번째. 지금까지 보인 적이 없는 전신의 근육 라인을 선보이며 독자의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들고 있다. 놀라운 것은 선수처럼 단련된 복근. 야마모토는 집에서의 트레이닝에 대해 "보디 롤러를 무릎을 붙이지 않고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고있어, 보통의 여성이라면 어려운 1주간의 살인적인 메뉴에 도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