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블랙 불릿과 러브라이브 2기를 보았습니다.러브라이브 2기 : 뭐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1분기 때 Wake Up Girls 보는 중에 러브라이브 2기 결정되었다는 소식들었을 때 그 감격이 엄청났죠... 작년 1분기 때 1기도 잘 봤는데 그냥 안 넘어가죠 블랙 불릿 : 액션 씬이라든가 몇 군데 맘에 들어서 이번 분기 확정작입니다. 솔직히 보면서 작년 코펠리온에 환영을 달리는 태양을 합친 듯한 느낌이 좀 들긴 했죠...
이번 분기 애니 중 '우리는 모두 카와이장'과 '악마의 리들' 두 작품을 보고 왔습니다. 우리는 모두 카와이장 : 예전에도 이런 종류의 일상물들을 봤었는데... (마호라바라든가...) 일단 평범한 일상물로 무난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악마의 리들 : 이건 설명이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초반부터 바로 스릴감이 바로 느껴지고... 그냥 무조건 확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