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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안리 해변 방파제 산책로, 오랜만에 아들과 운동~
부산 광안리 해변 방파제 산책로, 오랜만에 아들과 운동~ 이번 한주는 컨설팅 기간에다가 신랑도 일본 출장을 가버리고 고양이 8놈 케어도 혼자 해야 해서 진짜 힘들었답니다. 그런 힘든 엄마를 위해 아들이 진주에서 와줬어요.^^ 늦게 퇴근하는 엄마보다 일찍 집에 도착한 아들, 세탁기도 미리 돌려놓고 청소도 하고 고양이 화장실도 청소해 주고~ 저녁시간 방파제 운동도 함께 해줘서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어요 ㅎㅎ 광안리 해변가 아파트 쪽 운동하기 좋은 방파제와 낭만 가득 광안대교 모습도 한번 올려볼게요. 광안리 방파제 초입입니다. 붉은 화분이랑 나무들이 조명을 받아 분위기가 정말 특이한데요~ 실지로 보면 정말 이뻐요 ㅎㅎ 광안.......

꽃바구니 받았어요 ♡♡♡
아들 입사 축하 꽃바구니를 받았어요. 인턴기간 3개월 끝나고 정직이 되어 오늘 직장에서 보낸 축하 꽃바구니를 받았는데 신랑이랑 저랑 정말 가슴이 뭉클 ㅎㅎ 그동안 고생한 보람이 팍팍 나더라고요 ^^ 요즘 취업이 그리 힘들다는데 엄마 아빠 맘고생안하게 이렇게 알아서 잘해주니 또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어요 ♡ 사랑하는 아들 너무너무 고마와~~ 외지에서 혼자 직장다니느라 고생될텐데 엄마가 같이 못있어 주는게 미안해 모쪼록 건강 잘 챙기고~ 열심히 일하고 하고픈거 다하고 살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