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 아트의 기사 그림을 보고 발키리 아나토미아가 떠올라서, 설마 이거 폰겜인가 싶던.아직까지는 회사의 TOP, 페르소나 시리즈의 두 메인 스탭들이라 페르소나 스튜디오로만 보입니다. ▲ 소에지마 시게노리 씨의 컨셉 아트 ● 아틀라스의 "혁신"을 담당하게 될 차기 손 2016년 아틀라스는 9월에 [페르소나 5 ]를 발매하는 등 인기 시리즈의 최신작을 속속 세상에 내놓았다. 그런 회사이니 내년 이후의 동향에 신경 쓰이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그런 가운데, 빅 뉴스가 나타났다. 무려 아틀라스가 사내에 새로운 프로덕션 "스튜디오 제로"를 설립했으며, 지금이야말로 아틀라스가 만들 수 있는 "판타지 RPG" 개발에 임하는 듯 하다. 주간 패미통 2017년 1월 5일호(2016년 12월 22일 발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