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 사진 올리고 싶은데 맥북에어를 쓰다보니 어떻게 올리는지 모르겠다. 쩝. 맥북에어는 역시 간지는 쩌는데 평생 PC쓰던 나같은 평범한 한국인이 쓰기엔 ㅋㅋ 아무튼, 다운튼 애비 3시즌과 크리스마스 스페셜까지 모두 끝냈다. 이번 시즌의 감상은 간단하다. 멘붕!!!!!!!!작가들 왜이래? 캐릭터들 막 죽이고 이럼?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매튜는 처음 등장때부터 얼굴 생김새가 내기부(내기준에부합함)라서 좋아하던 캐릭터였는데 세상에 이렇게 허무하게 죽다니... 말 싸가지없게 하는 첫째딸 메리는 여러모로 장녀에 개싸가지 나와 비슷한 점이 많은 캐릭터여서내가 좋아하는 매튜가 메리와 이어진 것도 좋았는데.... 애기 낳고 바로 이렇게 죽다니!!죽기 전에 손발 오그라드는 닭살 대사가 폭풍으로 나오더니 이게 다 스포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