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기차마을은 이름처럼 온통 기차로 가득하다.곡성군 오곡면 기차마을로By 과천애문화 | 2018년 5월 24일 | 섬진강기차마을은 이름처럼 온통 기차로 가득하다.곡성군 오곡면 기차마을로 증기기관차가 요란한 소리를 내며 다니고, 오래된 철도 위로 레일바이크가 느릿느릿 움직인다. ‘시원한 역’ ‘개운한 역’이라는 이름이 붙은 화장실도, 놀이터 건물도, 가로등도 모두 기차로 장식되었다. 섬진강기차마을은 구 곡성역사(등록문화재 122호)와 폐선된 전라선 일부 구간을 활용해 꾸민 기차 테마파크다. 또한 이곳은 2015년 열린관광지로 선정 된 곳 중에 하나이기도 하다. 5월이면 곡성세계장미축제가 열리는 장미공원, 놀이 시설 드림랜드, 도깨비를 테마로 꾸민 요술랜드, 기차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치치뿌뿌놀이터,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섬진강기차마을은(1)이름처럼(1)온통(1)기차로(1)가득하다.곡성군(1)오곡면(1)기차마을로(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