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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붉게 물들어 가는 한밭수목원
가을은 국화의 계절이라고 했나요? 한밭수목원에 들어서자마자 형형색색의 가을 국화가 방문객을 반기며 맞아줍니다. 가을은 특히 자연의 색깔이 가장 아름답게 물드는 시기라, 수목원 탐방은 이 계절의 큰 즐거움 중 하나입니다. 장미원은 사람과 꽃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입니다. 이곳은 사진 찍기 좋은 장소로 유명해, 많은 방문객이 장미의 아름다움을 카메라에 담으려고 합니다. 사람반 꽃반이라 사진을 담을 수가 없어 그냥 지나쳐 허브원으로 향합니다. 예쁜 보라색 멕시칸 세이지는 여타 다른 세이지와 달리 약용보다는 밀월 식물로, 벌과 나비들을 유혹하기 위해 화려한 보라색 커튼으로 장막을 친 듯 피어준답니다. 서양에서는 ".......

대전시립미술관 열린수장고 'DMA 소장품 하이라이트 2024 Ⅱ', '모레이의 부피들'
대전시립미술관은 2022년 10월 공립미술관 최초 개방형 수장고 개관을 하였습니다. ‘수장고’는 작품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보존하기 위해 일정한 온습도를 유지하며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는 공간이지만, 열린 수장고는 관람객과 공간을 공유하고 작품을 감상하며 보존 환경까지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확장된 미술 형태입니다. 대전시립미술관에 열린수장고에서 새로운 전시가 시작됩니다. 'DMA 소장품 하이라이트'와 엄유정 작가의 '모레이의 부피들 (moray volumes)' 전시가 2024년 10월 29일부터 2025년 2월 9일까지 진행됩니다. 대전시립미술관 관람 시간 03월 ~ 10월 : 10:00 ~ 19:00 (매월 마지막 수요일 21:00 까지) 1.......

비 오는 날도 발길이 끊이지 않는 대전 명소 명상정원
비 오는 날에 실내 장소만 찾으시나요? 비 오는 날에도 찾고 싶은 대전의 힐링 스팟, 발길이 끊이질 않는 대전 명소가 있습니다. 바로 대청호 명상정원인데요. 맑은 날이면 더할 나위 없이 좋지만, 비 오는 날의 운치 또한 특별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대청호 명상정원을 소개합니다. 대전의 보석 같은 이곳은 도심 속 일상에 지친 마음을 달래기에 더없이 좋은 장소입니다. 정원의 진입로 쪽에도 주차장이 있지만 비가 내리는 궂은 날에도 불구하고 만차여서 바로 근처에 있는 주차장을 이용했습니다. 진입로를 따라 데크길이 이어져 있는데 울창한 나무들 사이로 난 나무 데크길에 우산을 쓰고 걷기에 편안하게 조성되어 있어서 비가 내리는.......

전쟁영화 마니아가 공원 산책 하는 법 : 대전 보라매공원
면접관 ; 해군에 지원하게 된 계기가 뭔가? 지원자 ; (탑건의 톰 크루즈처럼) 해군 전투기 조종사가 되고 싶어 지원했습니다. 면접관 ; 뭔가 잘못 알고 있군. 대한민국 해군에서는 전투기를 운용하지 않네. 전투기 조종사가 되고 싶다면 공군으로 다시 지원하게. 면접관 ; 공군에 지원하게 된 계기가 뭔가? 지원자 ; (탑건의 톰 크루즈처럼) F-14 톰캣의 조종사가 되고 싶어 지원했습니다. 면접관 ; 안타깝지만 대한민국 공군은 그 기종을 운용하지 않네. 1990년대 이런 우스갯 소리가 나오게 된 데에는 전투기 조종사의 사랑과 우정, 활약을 멋지게 그려낸 영화 ‘탑건’의 영향력이 컸습니다. 최근에는 ‘탑건-매버릭’으로 톰 크루즈가 차세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