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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와 온천
머더 미스터리 장르의 보드게임 입니다. 처음으로 해본 머더 미스터리였어요. 이 장르의 특징은 인원이 딱 맞아야 한다는 점. 등장인물 중 각자 한 사람을 담당하게 되며 각자 그 인물이 된 것처럼 연기를 하게 됩니다. 아무 제약 없이 연기하라고 하면 힘들겠지만, 게임마다 각각의 시스템이 주어지면서 내용을 전개하게 되네요. 시체와 온천은 각자의 가방 속에 3개씩의 소지품을 갖고 있으며 지목당하는 사람이 이를 하나씩 공개하며 매번 5분간의 토론을 진행하게 됩니다. 소지품 하나 하나가 오픈될 때마다 상황이 극적으로 바뀌는 것이 흥미롭네요. 푹 빠져서 플레이했던 게임입니다. 머더 미스터리 초보라도 충분히 할만하네요. 4~5인으로.......

보드게임 4종 지름! (feat. 암흑도시 시리즈)
머더 미스터리가 궁금해서 둘러보던 중에 하나 구매했습니다. 요즘 보드게임 모임을 자주 하는데, 집에 5인 이상 게임이 쉬운 것만 있어서 게임을 추가로 더 구매했어요. 기적의 궁전 오래전부터 찜리스트에 있던 게임. 약간 웨이트 있는 게임을 하나쯤은 사야겠다 싶어서 구매했네요. 협잡(?) 게임이라고 합니다. 시체와 온천 머더 미스터리를 해보고 싶어서 구매. 요즘 보드게임 모임이 항상 5인 파티라서 5인용으로 구매했어요. 1회용 게임입니다. 브리스톨 1350 흑사병 시대의 브리스톨이라는 도시의 1350년을 배경으로 한 탈출극. 최대 9인까지 가능하네요. 데드우드 1876 금광이 발견된 서부 시대를 배경으로 데드우드라는 도시의 1876년을.......

머더 미스터리 2
머더 미스터리2를 감상했습니다. 전작보다 더 나은 후속작이라더니 실제로도 훨씬 더 재미있었네요. 전작을 보고 만족하신 분이라면 이번 작품도 만족하실 듯 싶습니다. 전작 이후 스피츠 부부는 탐정 사무소를 차리지만 잘 되지 않고 망할 위기까지 갑니다. 그 와중에 전작의 억만장자인 마하라자의 결혼식에 초대를 받게 되는데, 인도식 결혼식에서 마하라자는 갑작스러운 납치를 당하게 됩니다. 이번에도 범인으로 몰리게 되는 부부는 친구인 억만장자를 구해낼 수 있을까요? 작품은 시종일관 두 주연 배우의 입담을 선보이며 시끌시끌합니다. 말도 안되는 상황 반전이 계속 되기도 하는데 미국식 개그가 익숙하다면 충분히 즐길만한 작품이에.......

머더 미스터리
머더 미스터리를 감상했습니다. 최근에 아담 샌들러 주연의 영화를 봤는데, 연속으로 또 보게 되었네요. 본격 미스터리인줄 알았습니다만, 코미디가 많~이 섞인 작품이었습니다. 결혼 15주년을 맞은 부부. 남편은 경찰이고 아내는 미용사인데요, 15년간 지키지 못했던 신혼 여행의 약속인 유럽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부부는 억만장자를 살해했다는 누명을 쓰게 됩니다. 부부 역할을 하는 두 주인공, 아담샌들러와 제니퍼 애니스톤은 둘 다 벌써 50대 후반의 나이가 되었네요. 중년 부부가 주인공인 이야기라서 기존 비슷한 작품들과 차이가 많이 납니다. 액션도 시원하지 않고 적극적이지도 않아요. 스토리는 전형적인 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