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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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의 불청객, 그리고 오늘_Vancouver 일상
오늘,한밤중의 불청객.. AM 2:00 . . . 제가 맨날 앉아있는 테이블이 2층 발코니 바로 앞이거든요. ↑요기요 ! 저 테이블엔 항상 꽃을 올려놓고요 제가 젤 사랑하는 공간... 사철 푸른 뒷마당 나무들만 눈에 담기는 곳이라 여름엔 중간 문 항상 활짝 열어놓고 있고 봄,가을, 겨울에도 언제나 블라인드 열고 밖을 보면서 앉아서 일하곤 하는데요 단 밤에는 블라인드 치고 절대 안 열어봐요 주택가고 다들 일찍 자는동네라 칠흑같은 어둠으로 뒤덥혀 정말 무섭단 말이에요. 그런데 말입니다 지금 밴쿠버는 레인쿠버 시즌이라 밤마다 비가 엄청 와요... 그래서 더 춥고 무섭고... 분위기 을씨년 그 잡채. 근데 새벽 2시에, 나와 그 어둠 속 공간에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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