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격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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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검술훈련 20190825 켄도인베이젼

10년전 올린 헤즈볼라 뮤직 비디오라는 영상이 폭력영상(...)이라고 유튜브에 경고가 들어와서 일주일간 업로드가 불가능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일단 카카오tv계정에 올렸습니다. 한 목~금요일 쯤이면 유튜브 업로드 가능해질 것 같네요. 그때 바꾸도록 해야겠습니다. 드물게 검도하신분이 일본도 블런트를 가지고 ARMA그룹과 스파링하는 영상입니다. 저는 이 스파링이 벌어질 때 영업(?)하느라 못봤었는데, 영상으로 보니 확실히 리히테나워의 원칙인 "자세에 눈 깜빡할 순간만 머물러라" "자세를 취하고 기다리느니 공격을 해라" 라는 말이 맞다는 걸 뼈저리게 느끼게 되네요. 리히테나워 검술은 특성상 거리 두고 공세를 하거나 받아쳐서 이기는 식의 전술과는 거리가 있고 그 방면의 싸움에서는 별로 할수있는

이종격검 무쓸모 :

일본도vs롱소드, 창vs방패검 같은 이종격검은 많은 사람들이 흥미를 가지는 주제이고 이거 가지고 VS싸움도 일어나고 하는데, 대중의 흥미와는 별개로 실력 향상에는 별로 도움이 안된다. 이종격검의 양상은 크게 나눠 긴무기vs짧은무기로 나뉘고 이때 양자의 해결책은 딱 두개로 나뉜다. 긴 무기 : 바인딩하지 말고 거리를 두고 손이나 다리를 노린다. 짧은 무기 : 철저하게 바인딩하고 봉쇄하면서 들어가 싸운다. 짧은 무기가 메서가 됐든 톤파가 됐든 정글도가 됐든 이 범주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만일 긴 무기가 호기롭게 돌진해서 강타를 치면 짧은 무기 승리 공식에 휘말려서 당하기 쉽고, 그래서 긴 무기는 취약한 손이나 다리를 멀리서 후리는 것이 제일 쉽게 이기는 방법이 된다. 문제는 승패에 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