흅연신이많이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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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현실도피
포스터만 보면 러브스토리인거같지만 러브는 그냥 양념일뿐!! 홍보담당자는 대체 뭐하는 인간일까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바람이 분다. 깐다면 보고 깐다는 생각으로 보고왔는데 극우적 색채는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담담하게 그 당시 일본을 비판하는 대사들이 있더군요. 세계를 적으로 돌린 일본은 파멸할것이라고요. 작중 인물이 실존인물이라는 점에서 호리코시 지로라는 인물과 그의 작품인 제로센에 대해 정보를 찾아보고 영화를 봤는데 보는 내내 헛웃음이 나더군요. 작품이 시종일관 지로의 꿈을 쫒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현실의 인물에 대해 알게 되면 그 꿈에 공감하기가 어렵게된단말이죠. 그렇게 지로에게 몰입하지못하고 한발짝 떨어지게 되면 이 영화는 그야말로 지옥을 보여줍니다. ㅎㅎ 극중에 긴장감이라고는 거의 없는 굴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