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능해수욕장 백패킹, 제주 올레길 협재해변지나 한림항 여행코스By Love was made for me and you... | 2021년 1월 23일 | 금능해수욕장 백패킹제주 올레길 협재해변지나한림항 여행코스#제주금능해수욕장 #제주여행코스제주도에서 두달 머물면서 추자도, 광치기해변, 우도 비양도 그리고 지금 이야기할 금능해수욕장으로 백패킹을 다녀왔다. 12월 가장 큰 이벤트인 크리스마스 직전 다녀왔는데 제주도의 겨울은 동계 백패킹이란 단어가 무색할 만큼 백패킹하기 좋은 영상의 날씨였다. 겨울의 제주도는 바람이 가장 큰 문제인데 백패킹 가던 날 모두 그러했듯 이날도 바람 잔잔한 날이었기 때문에 그저 즐기기만 하면 됐다. 워낙 돌아다니기 좋아해 곧장 야영지로 가서 사이트 구축하지 않고 제주 올레길 14코스 중 절반을 차지하는 해안길 따라 트레킹도 같이 즐겼다. .......제주금능해수욕장(11)제주여행코스(225)금능해수욕장(16)금능해수욕장백퍀킹(1)금능백패킹(1)금능해변백패킹(1)금능해변(5)제주올레길(55)제주올레코스(3)제주올레길콧스(1)제주올레길14코스(1)협재해수욕장(67)협재해변(16)제주도여행코스(164)제주여행(919)제주협재해수욕장(37)제주협재해변(2)제주도백패킹(4)제주백패킹(3)제주 우도 여행, 비양도 백패킹 하러 가는 길 올레길 따라 트레킹By Love was made for me and you... | 2020년 12월 26일 | 제주 우도 여행비양도 백패킹 하러 가는 길올레길 따라 트레킹#제주우도여행 #비양도백패킹10년이 다 되어가는 마지막 우도여행. 그때는 비양도 근처 민박집에서 하룻밤 지냈는데 이번 제주도 우도 여행은 비양도 연평리 야영지에 내집마련하기 위해 박배낭 매고 떠났다. 10년이란 시간 동안 우도를 외면하기만 한 것은 아니었다. 화창한 날을 골랐음에도 바람 덕에 배편이 결항되길 몇번 겪다 보니 우도 여행 계획 자체가 부담스러웠다. 제주 한달살이를 하면서 이번엔 해 짱짱하고 바람 없는 날을 고르고 골라 작정하고 떠났고 우도는 입도를 허락했다. 우도 비양도에 집 지으러 출발~! :)내가 가지고 있는 장비는 딱 3계절에 최적화.......제주우도여행(59)비양도백패킹(1)우도여행(84)제주우도(53)제주도우도(42)제주도우도여행(11)우도비양도(12)우도비양도백패킹(1)우도백패킹(2)우도트레킹(1)우도올레길(1)제주올레길(55)제주도올레길(24)제주백패킹(3)제주도백패킹(4)비화식(2)비화식음식(2)훈제오리(13)백패킹비화식(1)비화식백패킹(1)제주도 광치기 해변 백패킹, 성산일출봉 오메가 일출 뷰 전세 솔캠By Love was made for me and you... | 2020년 12월 20일 | 제주도 광치기 해변 백패킹성산일출봉 오메가 일출 뷰전세 솔캠#제주광치기해변 #광치기해변백패킹제주도 한달살기 하면서 하고 싶은 것 중 하나가 백패킹이었다. 가지고 있는 장비가 삼계절에 최적화되어 있어서 육지의 다 하지 못한 한을 제주도에서 풀고 싶었다. 그래서 내려오자마자 얼마 안 돼서 추자도 백패킹을 다녀왔고 백패킹 하기 좋은 날 노리다 박배낭 매고 광치기 해변으로 출동. 12월 초였지만 밖에서 잠을 청하기엔 아직 괜찮은 제주였고 모두가 떠난 광치기 해변 전세 솔캠한 후 맞이한 또 다른 오늘은 오메가 일출로 특급 칭찬을 날린다.제주 터미널에서 성산항 가는 버스 타고 광치기 해변을 찾았다. 늦은 오후였음에.......제주광치기해변(20)광치기해변백패킹(1)제주도광치기해변(4)광치기해변(38)광치기해수욕장(1)성산일출봉(104)솔캠(33)제주도솔캠(1)제주솔캠(1)광치기백패킹(1)제주도백패킹(4)제주백패킹(3)제주도일출(15)제주일출(7)광치기해변일출(2)광치기일출(1)광치기해수욕장일출(1)국내 섬 여행, 섬 in 섬 어게인 제주도 추자도 백패킹By Love was made for me and you... | 2020년 12월 17일 | 국내 섬 여행섬 in 섬 어게인제주도 추자도 백패킹#국내섬여행 #추자도여행지금의 여행가 Romy가 탄생한 9년 전 제주도 여행. 난생처음 나 홀로 박여행을 떠났고 그 첫박은 제주도 추자도였다. 혼자 카메라 메고 당일치기 출사여행은 종종 다녔지만 동행 없이 떠난 박여행은 난생처음이었다. 온전히 홀로 떠난 여행에서도 사람이 있고 이야기가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 여행이었고 떠남 그 자체가 설렘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느 날 문득 어딘가에 뚝 떨어져 만들어가는 여행의 묘미를 알게 한 추자도를 다시 찾았다. 이번엔 백패킹이다.제주항에서 든든한 동지를 만나 추자도행 여객선에 올랐다. 파도는 잔잔했다. 태풍 전 고요했던.......국내섬여행(57)추자도여행(2)제주도백패킹(4)국내여행(1983)국내섬(6)제주추자도(1)추자도백패킹(1)제주도여행(1147)추자도(3)제주도섬여행(2)추자도트레킹(1)추자도올레길(1)제주올레코스(3)추자도올레코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