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파도맛집 용궁정식 & 가파도카페 선착장 앞 블랑로쉐By 당신의 일상은 안녕한가요? | 2021년 4월 28일 | 가파도맛집 용궁정식 오후 12시 10분에 출발하는 배를 타고 가파도에 들어갔어요. 운진항에서 10분 거리라 금방 도착해요. 가파도 선착장에 내려 시계를 보니 딱 점심시간. 가파도에 머무는 시간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데요. 섬 크기가 크기 않아 밥 먹고 커피 한 잔 마실 시간은 충분히 됩니다. 곧장 섬을 가로질러 가파도맛집 용궁정식 먹으러 출발! 🔷 가파도여행 후기는 여기 클릭 🔷 제철 해산물로 차린 밥상 가파도맛집 중 가장 이름난 곳, 가파도 용궁정식. 가파도 선착장에서 가파도 용궁정식까지의 거리는 1.2킬로미터 정도예요. 자전거 타면 금방이고 도보로도 가능한 거리입니다. 가파도 섬이라 사방이 다 바다잖아요? 바다에서.......가파도맛집(2)용궁정식(1)가파도용궁정식(1)가파도카페(6)가파도블랑로쉐(4)블랑로쉐(6)가파도선착장(1)가파도 카페 청보리밭 보이는 블랑로쉐By 트래블러버의 맛있는 여행 | 2021년 4월 23일 | 가파도 카페블랑로쉐Blanc Rocher이번 제주 여행에서 하루는 운진항에서 배를 타고 가파도를 찾아갔어요. 지금 한창 푸릇한 청보리들이 가득한 시기라 좋더라고요. 그리고 조용하고 예쁜 카페에 앉아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보리크림라테와 아이스크림을 맛보고 왔답니다. 찾아가는 길전날 바람이 많이 불어 결항이 되는 바람에 다음날도 못 들어가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운진항에 배가 출항한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출발했어요. 배를 타고 10분이면 도착하는 가까운 곳이라서 금세 찾아갈 수 있었답니다. 가파도 청보리밭은 그냥 조금만 걸어가면 바로 보이더라고요. 초록 초록한 것들이 바람에 따라 흔들리는 게 꼭 손짓.......가파도(52)가파도카페(6)가파도블랑로쉐(4)First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