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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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여행 1 :  하노이 여행 중 셋이서 고기 23만원 먹음

나나여행 1 : 하노이 여행 중 셋이서 고기 23만원 먹음

심심해서 써보는 시시콜콜 여행 썰 나 이나나씨 우울하다. 그래서 새로 주절거려보기로 했다. 뭐 가끔 써보는걸로 하지 뭐 원래같으면 나나투어라고 했겠지만 나영석님이 만든게 유명해져서 나나여행이라고 이름 지었다. 하노이 자유여행을 일주일 정도 다녀온 게 벌써 언제쩍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참 잉여하며 즐거웠는데, 돌아올 때 더 길게 올걸 그랬다며 아쉽게 서울로 돌아온 그런 소중한 여행. 완벽한 P 둘이서 모든 하루의 계획은 아침에 눈을 뜨면서. "오늘은 뭐할까?" 로 시작해서 각자 오전에 네이버 블로그 포스팅 노예의 시간을 좀 가진 후 아점 먹을시간 즈음 외출을 해본다. 주로 나의 주장아닌 주장은 오늘은 뭐가.......

파리 여행 오늘도 낭만의 도시를 꿈꾼다!

파리 여행 오늘도 낭만의 도시를 꿈꾼다!

파리 여행 오늘도 낭만의 도시를 꿈꾼다! 글/사진 빈 들녘 파리는 언제 봐도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맑은 날에는 햇살이 건물의 세밀한 디테일을 더욱 아름답게 드러내고, 흐리거나 비가 내리는 날에도 파리만의 분위기는 전혀 흐려지지 않으니까 말입니다. 하지만 저는 오히려 비 오는 날 파리가 좋았습니다. 빗방울에 반짝이는 거리 위로 파리의 감성이 더욱 짙게 스며들어서 말입니다. 저는 몇 번 찾은 파리는 계절과 날씨를 가리지 않고 늘 제 마음을 흔들어 놓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워낙 파리를 찾은 여행자들이 많으니 그냥 무리 속에 끼어들어 걷기도 했습니다. 어느 길을 걷더라도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느껴집니다. 언젠가 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