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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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아산 현충사, 지중해 마을

By 멋진넘 | 2018년 6월 2일 | 
어떻게 하다보니.. 아산에 있는 현충사로 가보게 되었다. 5월말 녹음이 질때... 갑자기 적당한 기차여행지를 고르다가 한번 고르게 된 곳이다. 기차로 간다는 것은 .. 아이를 데리고 이동성이 간편해야 한다는 것이였기에 .. 코스를 단순화 하였다. 온양온천역에서 내려서, 아산 현충사를 가고 그리고 지중해 마을을 오는 코스로 하여, 지중해 마을에서 다시 온양온천역이나, 혹은 천안역으로 오는 길이다. 천안은 약 한시간 정도 소요되나 기차가 많아 표를 많이 확보도 가능하고 시간대도 다양하다는 장점이 있다.온양온천역은 시간에 1대정도 있다. 다만 기차가 상대적으로 많이 없다. 아울러 코스에서도 공세리 성당도 가보고 싶었지만.. 이동거리가 길면 아이가 힘들어 할 것 같아서 단순하게 정했다. 기차를 타고 ..

[여행]떠나요, 둘이서♬ 아산 데이트!

By ★멋쟁이 신사// 푸처핸접! | 2018년 1월 6일 | 
[여행]떠나요, 둘이서♬ 아산 데이트!
이글루와 함께 하는 첫 포스팅! 지난 봄날에 다녀온아산 여행을 되돌아 볼게요 :) 얼마 전 알쓸신잡에서 천안, 아산 여행을 다녀왔는데요~인상 깊은 장소가!바로 아산의 지중해마을이었다고 해요ㅎㅎ지중해 마을이라 바닷가에 있어야 할텐데내륙인 아산에 있는게 신기했다고 하더라구요~아산 지중해 마을은 그리스 산토리니 마을을 모티브로예쁘게 꾸며놓은 곳이었어요! 여행은 식후경!때마침 점심 시간이 되어 배가 고파져지중해 마을의 한 식당을 찾았어요~일본 스키다키 집이었는데스키다키와 돈까스가 같이 나오는 세트 메뉴를 시켰습니다 :)근데 육수를 한국식 매운 육수를 시켜서 그랬는지제 입맛엔 잘 맞지 않더라구요 ㅜㅜ일본 분들이 서빙도 하시고일본 식당 느낌이 많이 나는 곳이었어요~

[아산] 설정 가득한 지중해마을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5년 11월 18일 | 
[아산] 설정 가득한 지중해마을
지중해 마을 사진들을 보며 한번 가봐야지~하고 점찍어 놨다가 지나가다 들렸습니다. 정말 요런 느낌~~이었는데 실상은...건물이 때가 좀 탄 것도 있지만 차량이 인도에 너무 많은게 우선 눈에 들어오는데 관광지로서 너무 그렇더라구요. 간단히 지중해풍으로 지은 상가 단지다~~라고 생각하시는게 편합니다. 입점은 음식점 반에 잡화나 옷 반정도?? 그래도 통일된 건축은 설정샷찍기에 좋아보이긴 합니다. 다만 그게 실제 눈으로 보는게 아니라 사진으로 찍을 예상을 했을 때 좋아보인다는거라 일반적인 나들이론 딱히 부합하지 않을지도 모르겠네요. 건물 뒷길은 꽤 잘 꾸며 놓았습니다. 밤에는 등이 켜진다는데 위가 아니라 밑의 수풀에 커다란 둥근 등을 설치하여 분위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