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19 posts
2013년 4월 12일의 벚꽃 개화일지 - 잠실 진주아파트와 석촌호수
잠실 진주아파트의 벚꽃. 바야흐로 벚꽃의 계절 4월이다. 지난 며칠 간의 꽃샘추위로 인하여 전국적으로 벚꽃의 개화시기가 늦춰지긴 했으나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꿋꿋이 꽃을 피운 벚나무들을 보고 있노라면 대견스럽기까지 하다. 잠실 지구에서 가장 먼저 만개한 벚꽃을 볼 수 있는 곳은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맞은편에 위치한 잠실 진주아파트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 지하철 8호선 몽촌토성역 4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만나볼 수 있다. 여의도 윤중로처럼 누구나가 알고 있는 벚꽃명소가 있는가 하면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벚꽃명소도 많이 존재한다. 잠실 진주아파트 단지의 벚꽃이 그 좋은 예라 하겠다. 이곳의 벚나무들은 인근의 벚꽃명소인 석촌호수와 올림픽공원의 벚나무들보다 먼저 꽃
![[산청] 오전리 벚꽃 드라이브](https://img.zoomtrend.com/2012/05/09/c0014543_4fa9319f199a0.jpg)
[산청] 오전리 벚꽃 드라이브
황매산 한바퀴 둘러본 후 올라가는데 오전리가 보여 마을 이름 한번 특이하네~했는데 벚꽃길이 몇백미터가~ 남쪽인데다 거의 5월이니 벚꽃은 황매산처럼 높은데서나 좀 볼 수 있는건 줄 알았는데 멀리서 보고 돌아서 오전리로 들어가 드라이브를 즐겼습니다. 잘보니 겹벚꽃이네요. 겹이어도 이렇게 오래 남아있다니 신기한~ 입이 좀 나긴 했지만 그래도 마지막으로 화려하게 벚꽃을 볼 수 있어 좋았네요. 벚나무라기엔 몽실몽실한게 재밌는~ ㅎㅎ 좌측의 잎이 다 나온건 그냥 벚나무였을 겁니다. 시기적으로 둘다 피면 보기 좋겠더군요. 4월말 남쪽에서 기대하지 않은 드라이브라 더 마음에 들었던 산청의 오전리였습니다.

같이 했기에 즐거웠던 주말 ...
지 지난 주 4월 14일 주말 매번 봄날 벚꽃 한번 보러가야지 하고 있던 차에 아내도 그날은 오프였고 해서, 여의도 윤중로로 꽃 구경을 가게 되었다. 이번 주 주말이 피크 였을 것 같았지만 이미 비가 와 버렸고, 그래도 지 지난 주에 벚꽃 구경 가기를 잘 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많은 꽃들은 망울을 피우고 있지 않았지만 말이다. 벚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어서 바람이라도 불라치면 꽃비가 내릴 줄 알았던 우리 가족은 그래도 그 대신 아직 많은 꽃 몽우리들이 피어 있는 벚나무 사이길을 걸으면서 그간 많이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도 나누고 즐거운 오후 한때를 보낼 수가 있었다. 아이도 오랜만에 엄마,아빠와 밖에 나와서 그런지 너무나도 즐거워 하는 모습이 었고 말이다.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행복이란 것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