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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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전 4]CBT 마지막 날에 마장기가 공개됬나본데...

[창세기전 4]CBT 마지막 날에 마장기가 공개됬나본데...

게이시르 제국의 2급 마장기 '아수라'.아스타니아 공국 1급 마장기 '가리우스'. 디자인과 사이즈 모두 제 취향에 완벽하게 부합하네요.1차 CBT 처음 딱 보는 순간 모든 관심이 사라졌었는데 지금은 OBT가 시작되면 꼭 해봐야겠다 수준까지 인식을 바꿔놨습니다. 우선 디자인의 경우 전 '입체화가 안될 물건이라면 무조건 디자인은 맛이 갈 정도로 화려한게 좋다' 라고 주장해왔기에 둘다 너무 마음에 드네요. 멀리 갈 것도 없이 바로 비교해보자면...본격 세월의 흐름[...] 마장기의 크기는 사실 작품 전반에 걸쳐서 약간 오락가락 하는 부분이 있어서 아예 이렇게 딱 잡아주는게 낫다고 봅니다.스샷이 사람이랑 비교하기 좋게 나와서 크기를 가늠하기가 좋네요. 다른건 몰라도 디자인 하나만큼은 진짜 마음에 듭니다.이

[창세기전]게이시르 2급 마장기 `아수라`.

[창세기전]게이시르 2급 마장기 `아수라`.

창세기전2를 처음 접했을때 전 마장기는 커녕 제가 지금 무슨 게임을 하는지도 모르던[...]상태였기에 맨 처음 아수라를 보면서 든 생각은 '도끼를 든 거대한 골렘'이였습니다. 추천받았을때 분명 재미있는 판타지 RPG라고 소개를 받았기에 사람이 탑승하는 메카가 나올리가 없을거라 믿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이후 오만가지 잡것들이 다 하늘을 붕붕 날아다니고 아론다이트도 나오고 하면서 아 이게 평범한 골렘같은게 아니라 마장기라는 로봇의 일종이구나...하고 깨달음과 동시에 창세기전의 팬이 되었습니다(음?)게이시르 제국의 주력 마장기로서 같은 2급인 실버애로우의 마장기 엘 제나로를 압도하는 성능을 보유하고 있으며, 마장기에겐 마법이 통하지 않는 창세기전2의 시스템상 초중반 저를 끈질기게 괴롭혔던 녀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