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심야에 방송된 '연예인은 외형이 생명!'(TBS 계). 세개의 인기 여성 패션 잡지의 모델이 된 것으로 눈길을 끌었던 코야부 카즈토요(小藪千豊,42)와 패션 브랜드의 프로듀스 경험도 있어, 사복이 세련된 것으로 유명한 와타나베 나오미(27)가 MC를 맡아 다양한 기획을 통해 연예인의 패션을 체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는 열명의 연예인이 갑자기 런웨이를 걷게 되고, 사복을 평가하는 기획이 방송됐다. 연예인 사복 배틀을 체크하는 심사 위원에는 사와지리 에리카 주연의 드라마 '퍼스트 클래스'(후지TV 계)의 패션 감수를 담당하고 'Numero TOKYO'(누메로 도쿄/후소샤)의 에디토리얼 디렉터를 맡고 있는 군지 사유미(軍地彩弓), 'Soup'(MALL OF TV) 편집장인 오오사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