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최북단 백령·대청·소청도 국가지질공원 인증 추진By 과천애문화 | 2018년 6월 18일 | 서해 최북단 백령·대청·소청도 국가지질공원 인증 추진 백령도 일대 지질명소 10곳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 신청 계획 [시사투데이 방진석 기자] 두무진, 진촌리현무암, 콩돌해안, 사곶해변.인천광역시가 서해 최북단에 위치한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 일대의 지질명소 10곳에 대해 오는 7월 중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신청할 계획이다. 앞서 환경부는 지난 4월 19일 열린 지질공원위원회에서 백령·대청·소청도 지역을 국가지질공원을 인증 후보지로 선정한 바 있다. 백령·대청·소청도 국가지질공원 후보지는 옹진군 백령면, 대청면 전체로 면적은 66.86㎢이다. 백령도 두무진·용트림바위·진촌현무암·콩돌해안·사곶해변, 대청도 농여해변과 미아.......서해최북단(1)국가지질공원인증추진(1)시사투데이(256)경희애문화(2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