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도로

포스트: 62
Tags

Posts

62 posts
함덕 가는 길의 이름 없는 해변

함덕 가는 길의 이름 없는 해변

Home of skywalker|2012년 9월 6일

제주도의 동쪽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면 운전에 집중하기가 힘들다.. 해안가를 따라 달리는 내내 예쁜 해변이 보이기 때문이다.. 길이 꼬불꼬불 해서도 빨리 달릴수도 없지만 말이다.. 그러다가 함덕 가기 전에 한 바닷가에 내렸다.. 여기는 해수욕장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다.. 들어가는 길도 변변치 않다.. 하지만.. 이렇게 얕은 바다가 투명하게 펼쳐져 있다.. 색이 너무나 예쁘다.. 사람도 거의 없었다.. 여섯명 있었나? 한살 정도 되어 보이는 아기가 바닷물에서 참방참방 놀고 있었다.. 사진에 보이는 애기는 그 아이의 형.. ㅋㅋ 정말 얕고 깨끗하고 조용한 바닷가이다.. 이런곳이 있었다니.. 바다 모래는 하얗고, 돌은 검고, 물은 투명하고, 하늘은

오늘은 비바람이 몰아치지만 - 며칠전 아름다웠던 해안도로

오늘은 비바람이 몰아치지만 - 며칠전 아름다웠던 해안도로

Home of skywalker|2012년 8월 24일

작년에도 용담 해안도로에서 올렸던 글이 있는데 올해 여름에도 차를 빌려서 드라이브를 했다.. 지금은 태풍이 코앞에 있고, 비바람이 몰아치고 있지만.. 불과 며칠 전만 해도 눈부신 파란 하늘이 아름다운 날씨였었다.. 제주시의 용담 해안도로는 완전 좋아하는 도로이다.. 주변의 전신주하고 음식점들만 좀 정리되면 정말 좋겠구만.. 해안 도로변의 초록 잔디밭, 하얀 구름, 파란 하늘, 남색 바다, 검은 돌.. 예쁘다.. 이렇게 아름다운 곳을 조금만 더 정비하면 훨씬 예쁠거 같은데.. 볼살이 빨갛게 타고, 목뒤하고, 팔이 새빨갛게 타겠지만.. 뚜껑 열리는 차까지 빌리고서는 뚜껑을 열지 않을 수 없다. ㅎㅎ 사실 이 전날 비가 와서 괜히 비싸게 뚜껑 열리는거 빌리나

[제주도] 성산포에서 김녕까지 해안도로 드라이브~

[제주도] 성산포에서 김녕까지 해안도로 드라이브~

타누키의 MAGIC-BOX|2012년 8월 23일

길가다 좋으면 그냥 찍고했던지라 어디가 어딘지는 잘 ㅎㅎ 날씨가 따뜻해서인지 녹조나 미역이 좀 있기도 했지만 화창한 제주도 날씨가 쉽게 보기 힘들었던지라 참 좋았었네요. 정식해수욕장이 아닌데서도 물놀이 하시는 분들이 많으셨던~ 잠깐 정식아닌데서도 들어가볼까~하다가 다들 샤워장이 없어서 포기 ㅋㅋ 주변 민박에서 묵거나 차량으로 이동하면서 노시는 분들인 것 같더군요.

Avenue Bella Vista - 이 이름이 붙을 수 밖에 없는 길.. Eze를 향해 간다..

Avenue Bella Vista - 이 이름이 붙을 수 밖에 없는 길.. Eze를 향해 간다..

Home of skywalker|2012년 6월 16일

마세나 광장의 주차장에 차를 세웠다.. 구석의 작은 자리도 아주 쉽게 세울수 있어 좋았다.. 그것도 전면주차로.. ㅋㅋㅋ 대박.. 완전 작아.. 운전하기 완전 편하다.. 이 주차장 완전 더러워.. 모나코의 지하주차장 하고 너무 다르다.. 바닥에 있는 저 노란 자국.. 정말 수상해.. 여기.. 찌린내 작렬.. 후끈한 열기하며.. 빨리 나갈 수밖에 없다.. 왠지 니스랑 안 어울리는 분위기.. ㅋㅋ 차를 더 오래 세워두면 냄새가 밸꺼 같아.. ㅋㅋ 나왔더니 역시나 미친듯한 칼바람이.. 그래도 꿋꿋이 지붕을 열고 달렸다.. 니스의 깃발이 미스트랄에 펄럭펄럭.. 오오.. 이탈리아와 가까워서 이탈리아의 국기가 저렇게 바로 옆에 걸려있는 것인가?? 이 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