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장갑은수련의파트너

포스트: 1
Tags

Posts

1 post
가죽 장갑의 필요성

가죽 장갑의 필요성

스파링 보호용 패드장갑이 아닌 평범한 가죽장갑은 훈련에서 준비해두는 게 좋습니다. 롱소드나 세이버 같은 도검들은 금속 부분이 손에서 바로 마찰하기 때문에 훈련 이후 검지나 엄지에 잔물집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것들이 큰 부상은 아니지만 가렵고 자잘하게 신경쓰이죠. 뜯어내기라도 하면 바로 딱지 앉고 귀찮아지구요. 그리고 손에서 생기는 땀도 문제가 됩니다. 겨울이라도 잡고 훈련하다 보면 손에서 땀이 생겨 미끄러워지는데 이 경우가 위험합니다. 카운터 드릴 중에 상대를 칠 수도 있고 손이 미끄러워지면 무의식적으로 동작을 크게 못하고 위축됩니다. 몸이 위험한 줄 알기 때문이죠. 컨트롤에도 악영향을 미치구요. 이런 이유 때문에 여름이든 겨울이든 가죽장갑이 필요합니다. 르네상스 시대의 문헌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