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미케비치 맛집 무한리필 소고기 뷔페 브라질 리오 레스토랑By Kimi의 여행일기 | 2024년 5월 1일 | 해외여행엄마를 모시고 다낭 자유여행을 다녀왔어요. 그동안 다낭 갈때마다 베트남 가정식 또는 한식당 위주로 음식점을 골랐기 때문에 이번에는 평소에 자주 먹지 않는 음식을 먹고 싶어서 구글링을 열심히 해보았답니다. 베트남 여행할때마다 베트남 가정식, 반미, 반쎄오, 쌀국수만 먹으니 뭔가 계속 똑같은 음식을 먹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찾게 된 식당이 바로 브라질 식당 « Rio Restaurant »이에요. 아마 우리나라 많은 분들은 브라질 음식이 익숙하지 않을텐데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는 소고기를 많이 먹는데, 특히 브라질 스타일의 바베큐는 세계적으로 유명하답니다. 브라질 바베큐가 유명한 이유는 바로 BBQ를 먹는 특별한 방식인 &#x.......다낭소고기맛집(3)다낭식당(11)미케비치식당(1)다낭미케비치맛집(73)다낭리오레스토랑(1)다낭맛집(345)미케비치맛집(24)다낭맛집추천(92)다낭소고기뷔페(1)베트남 다낭 맛집 추천 미케비치 씨푸드 카나디안랍스터By 당신의 일상은 안녕한가요? | 2024년 4월 19일 | 국내여행베트남 다낭 맛집 추천 신선한 랍스터 요리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다낭 씨푸드 맛집 카나디안랍스터 다녀온 후기에요. 다낭에서 랍스터 요리 내놓는 곳들 가보면 대부분 크레이피쉬인데요. 여긴 캐나다산 질 좋은 랍스터만 취급하고 있습니다. 다낭 미케비치 맛집 해변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었어요. 입구 옆에 커다란 수조가 있는데요. 캐나다에서 매주 몇 차례씩 공수하는 신선한 랍스터가 가득했어요. 동남아에서 잡아온 크레이피쉬와 캐나다산 랍스터의 차이. 식감이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아무래도 수온이 달라서인 것 같아요. 그리고 크레이피쉬는 커다란 집게발이 없죠. 다낭 맛집 카나디안랍스터 내부에요. 다낭 식당들 보면 에.......카나디안랍스터(14)다낭미케비치맛집(73)베트남다낭맛집(126)다낭맛집추천(92)다낭씨푸드맛집(19)다낭맛집(345)다낭 미케비치 해산물 맛집 매드플래터 다낭여행 4월 날씨 굿By 카라의 네버앤딩 트래블 스토리 | 2024년 4월 16일 | 베트남 다낭여행은 지금!! 2월~9월이 다낭여행하기 좋은 건기인데요 3월엔 수영장에 들어가기 추운 날씨였지만 4월엔 물놀이 하기도 좋고 많이 덥지 않게 여행하기 좋았어요 미케비치 해변이 예뻐서 걸어다니는 분들도 많은데 가벼운 옷차림으로 해변을 걸어 다녀도 많이 덥지 않아 다낭여행 하기 좋은 4월 날씨였어요 늘 다낭은 우기때만 갔는데... 건기인 4월에 가니 후덥지근하지 않고 여행하기 좋아서 4월 다낭여행 추천해요~ 다낭맛집 검색하면서 많은 후기를 봤던 매드플래터는 미케비치 해변을 보며 맛볼 수 있는 다낭맛집, 뷰맛집으로 해산물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해요 다낭 미케비치 해산물 맛집 매드플래터 매일 10:00~23:00까지 T멤.......다낭해산물맛집(50)다낭4월날씨(5)다낭여행(759)다낭날씨(76)다낭맛집(345)다낭미케비치맛집(73)다낭 여행 코스 한시장 맛집 안토이 미케비치 해산물 반마이By soltmon salon | 2024년 4월 5일 | 해외여행최근 몇 년 사이 한국인이 사랑하는 여행지 중 하나로 이름을 올리기 시작한 #다낭여행 소식이에요. 저는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설렘이 시작인데요. 시내 중심까지 매우 가까워서 중심부에 숙소를 잡으면 #다낭맛집 부터 명소까지 마지막날까지 알차게 꽉 채울 수 있어서 효과적으로 다닐 수 있어요! < 첫째날 시내 중심 #다낭여행코스 > 1) 시내 가성비 숙소에서 조식 2) 다낭 한시장에서 환전 + 쇼핑 3) 다낭 한시장 맛집 안토이에서 점심 식사 4) 다낭 미케비치 해변 즐기기 5) 다낭 미케비치 맛집 반마이 저녁 식사 1. 시내 숙소 윙크 호텔 다낭 센터 1박 5만원대 가성비 훌륭 다낭 중심가에 위치/ 조식 포함 이번이 3회차 윙크 센터인.......다낭코스(1)다낭(974)다낭반마이(17)다낭한시장맛집(24)다낭해산물맛집(50)다낭안토이(17)다낭맛집반마이(3)다낭여행코스(116)다낭맛집안토이(2)다낭맛집(345)다낭여행(759)다낭미케비치맛집(73)First1234567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