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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 꿈이사 - 마헤
꿈이사 이번 모임에서는 보드게임 마헤를 활용했습니다. 오랫동안 액션 플랜을 하면서 진행해온 꿈이사였는데요, 한동안 액션 플랜을 안하게 되면서 다 같이 멈춰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헤는 누군가를 업어주거나 업히게 되는데, 저는 꿈이사라는 모임에게 업혀서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서로가 서로에게 업힌다는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 같은 게임을 하더라도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데, 이 부분이 투명하게 드러났던 것 같습니다. 자기 자신을 돌아보기에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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